— 거룩은 ‘행동의 절제’가 아니라 ‘마음의 주권’을 드리는 것이다.

📖 요약
성경은 “성적 순결”을 단지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로 다룹니다.
혼전순결은 억압이 아니라 하나님이 설계하신 사랑의 질서를 지키는 것이며,
자위행위 또한 그 마음이 자기 중심적 쾌락으로 흐를 때 죄가 됩니다.
성적 욕망은 부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복종될 때만 아름다운 선물이 됩니다.
1️⃣ 도입 | “자연스러운 욕구인데, 왜 죄라고 하나요?”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성욕은 인간의 본능 아닌가요?”
“결혼 전에는 성관계만 안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하지만 성경은 단순히 “행동”이 아니라 욕망의 방향성을 보십니다.
성욕은 죄가 아니지만,
그 욕망이 하나님보다 자신을 우상화할 때 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욕망을, 하나님 없이 해소하려 할 때
그것은 쾌락이 아니라 반역이 됩니다.”
2️⃣ 성경의 근거 |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질서
📘 창세기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개역개정)
“Therefore a man shall leave his father and his mother and hold fast to his wife, and they shall become one flesh.” (ESV)
→ 성적 결합은 ‘결혼 언약’ 안에서만 허락된 하나님의 질서다.
📘 마태복음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이미 마음에 간음하였느니라.” (개역개정)
“Everyone who looks at a woman with lustful intent has already committed adultery with her in his heart.” (ESV)
→ 마음속의 욕망 자체가 죄의 출발점이다.
행위 이전에 마음이 이미 무너질 수 있다.
📘 데살로니가전서 4:3-5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라.” (개역개정)
“For this is the will of God, your sanctification: that you abstain from sexual immorality… not in the passion of lust like the Gentiles who do not know God.” (ESV)
→ **성적 절제는 단순한 금욕이 아니라 ‘거룩의 표현’**이다.
3️⃣ 신학적 관점 | 순결은 억압이 아니라 예배의 한 형태
📜 John MacArthur — The Power of Integrity
“순결은 성적 억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가장 귀히 여기는 마음의 방향성이다.”
📜 R.C. Sproul — Essential Truths of the Christian Faith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벗어난 모든 성행위는
창조 질서의 전복이며, 결국 자기를 신으로 만드는 행위다.”
📜 John Piper — Desiring God
“우리가 성적 쾌락보다 하나님 안에서 더 큰 기쁨을 발견할 때,
그때 비로소 욕망은 거룩해진다.”
📜 Tim Keller — The Meaning of Marriage
“성적 친밀감은 단지 육체적 결합이 아니라
전인격적 헌신의 표현이다.
결혼 밖의 성은 헌신 없는 소비에 불과하다.”
📜 John Calvin — Institutes (III.7.2)
“모든 쾌락은 하나님이 주셨으나,
그것이 인간의 탐욕으로 왜곡될 때 죄가 된다.”
→ 결론적으로,
혼전순결은 ‘하나님이 중심인 사랑’을 지키는 믿음의 행위,
자위행위는 그 사랑을 자기 중심으로 왜곡하는 유혹이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해석
| 잘못된 인식 | 원인 | 성경적 해석 |
|---|---|---|
| “결혼 전엔 다 하는데, 나만 이상한가요?” | 세속적 기준 | 순결은 소수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살전4:3) |
| “마음만 안 먹으면 괜찮아요.” | 외형적 신앙 | 마음의 욕망도 하나님 앞에 죄다 (마5:28) |
| “자위는 죄가 아니죠. 누굴 해친 것도 아닌데.” | 자기중심적 논리 | 자기 쾌락 중심은 탐심(골3:5)이며, 우상숭배와 같다 |
| “순결은 결혼할 때까지 억눌러야 하는 고통이에요.” | 왜곡된 금욕주의 | 순결은 억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자유다 (요8:36) |
5️⃣ 실제 적용 | 거룩한 성생활을 위한 4가지 훈련
1️⃣ 생각을 지켜라.
- 음란물, 상상, 자극적 콘텐츠는 모두 “욕망의 문”이다.
→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라” (고후10:5)
2️⃣ 몸을 훈련하라.
- 욕망은 억제보다 방향전환이 필요하다.
운동, 노동, 사역, 말씀묵상으로 에너지를 거룩하게 전환하라.
3️⃣ 관계를 세워라.
- 비밀은 죄의 온상이다.
신뢰할 수 있는 형제/자매, 멘토와 정기적 점검을 나누라.
4️⃣ 하나님을 ‘더 큰 기쁨’으로 경험하라.
- 성적 유혹은 결국 “하나님보다 더 큰 기쁨”을 찾는 시도다.
하나님 안에서 참된 만족을 누리는 훈련이 근본 해법이다.
6️⃣ 결론 | 순결은 억제가 아니라, 예배의 형태다
성경적 순결은 “하지 말라”의 율법이 아니라,
“그분만이 내 만족의 근원이십니다”라는 신앙의 고백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성적 욕망을 부정하지 않으신다.
다만 그 욕망이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사랑과 헌신으로 표현되기를 원하신다.
“거룩은 억제가 아니라 방향이다.
자기 쾌락에서 하나님을 향한 기쁨으로 방향이 바뀔 때,
비로소 순결은 자유가 된다.” — Revito
Faith. Purity. Renewal. — Revito
📧 revito247@gmail.com
🌐 www.revito.co.kr
🔖 해시태그
#혼전순결 #자위행위 #기독교성윤리 #거룩과자유 #JohnMacArthur #RCSproul #JohnPiper #TimKeller #JohnCalvin #FaithPurityRenewal #Revi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