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시작은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할 준비’일 때.

📖 요약
성경은 “언제 연애를 해도 된다”는 연령·상황 기준을 주지 않습니다.
대신 연애의 목적과 태도를 말씀합니다.
연애는 “외로움의 해소”나 “즐거움의 추구”가 아니라,
결혼을 향한 거룩한 준비 과정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립되지 않은 상태의 연애는 결국
“사랑이 아닌 우상”이 되기 쉽습니다.
1️⃣ 도입 | “이제 나도 연애해도 될까?”
많은 청년들이 묻습니다.
“언제쯤 연애를 해도 될까요?”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신앙이 깊어지면? 아니면 그냥 외롭지 않으면?”
그러나 성경은 ‘시기’보다 ‘상태’를 묻습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준비가 되었는가?”
하나님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람을 바르게 사랑할 수 없습니다.
연애의 시작은 상대가 생길 때가 아니라, 자신이 하나님께 순종할 때입니다.
2️⃣ 성경의 근거 | 사랑보다 먼저 ‘경외’가 있어야 한다
📘 잠언 19:1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개역개정)
“House and wealth are inherited from fathers, but a prudent wife is from the Lord.” (ESV)
→ 사랑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관계의 열매이다.
📘 아가 8:4
“사랑이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지니라.” (개역개정)
“Do not stir up or awaken love until it pleases.” (ESV)
→ 감정이 생겼다고 곧 사랑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기 전 사랑을 깨우면, 결국 자신이 다친다.
📘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개역개정)
“But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added to you.” (ESV)
→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 정립될 때,
연애와 결혼은 하나님이 ‘더하시는 선물’이 된다.
3️⃣ 신학적 관점 |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거룩한 선택’이다
📜 John MacArthur — The Fulfilled Family
“결혼과 연애는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성숙의 문제다.
자신의 정욕을 다스릴 수 없는 사람은 아직 사랑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 R.C. Sproul — The Intimate Marriage
“하나님은 연애를 통해 우리 안의 자아중심성을 드러내신다.
참된 사랑은 나의 만족이 아니라 상대의 거룩을 추구하는 것이다.”
📜 John Piper — This Momentary Marriage
“연애는 결혼의 그림자다.
결혼이 그리스도와 교회의 언약을 반영하듯,
연애 또한 그 언약을 향한 거룩한 훈련이어야 한다.”
📜 Tim Keller — The Meaning of Marriage
“사랑의 본질은 ‘헌신’이다.
자신을 잃을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연애는 그저 자기중심적 소비 행위로 끝난다.”
📜 John Calvin — 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 (III.7.5)
“우리의 감정은 변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불변하다.
그러므로 신자는 사랑을 감정에 두지 않고,
순종의 행위로 세워야 한다.”
→ 즉, 연애는 단순한 “관계 시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미리 연습하는 시간이다.
자신이 “하나님께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을 때 비로소 시작할 수 있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해석
| 잘못된 인식 | 원인 | 성경적 해석 |
|---|---|---|
| “외로우니까 연애해야지.” | 정서적 결핍 | 사랑은 결핍이 아니라 충만에서 시작된다 (시23:1) |
| “서로 좋아하면 괜찮잖아요.” | 감정 중심주의 | 감정은 신뢰할 수 없으며, 기준은 말씀이다 (렘17:9) |
|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연애할게요.” | 물질 의존 | 관계의 기반은 물질이 아니라 믿음과 성품이다 (잠19:14) |
| “결혼할 마음이 없어도 연애는 할 수 있지.” | 세속적 연애관 | 연애는 결혼을 향한 거룩한 과정이다 (마19:5) |
5️⃣ 실제 적용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애의 4가지 기준
1️⃣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인가?
- 하나님 없이 행복한 사랑은 결국 우상 숭배로 끝난다.
2️⃣ 상대를 통해 내 유익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가?
- ‘나를 위한 사랑’이 아닌 ‘그의 거룩을 위한 사랑’을 추구하라.
3️⃣ 감정보다 원칙이 앞서는가?
- 진짜 사랑은 감정이 식어도 책임을 유지하는 힘이다.
4️⃣ 결혼을 준비할 성숙이 되었는가?
- 사랑할 준비보다 먼저 ‘섬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6️⃣ 결론 | 사랑은 ‘허락된 타이밍’이 아니라 ‘거룩한 상태’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은 “언제 연애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 대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먼저 나를 사랑하라.
그러면 내가 사랑할 사람을 맡기겠다.”
연애의 자격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중심에 세워진 사람만이
상대방을 “하나님의 선물”로 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준비가 되었을 때,
비로소 누군가를 사랑할 자격이 생긴다.” — Revito
Faith. Love. Renewal. — Revito
📧 revito247@gmail.com
🌐 www.revi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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