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나라의 청지기로 사는 법

📖 요약
성경은 돈을 죄악시하지 않지만, 돈이 주인이 되는 것을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게으름이 아닌 지혜로, 욕심이 아닌 청지기로 재정을 다루길 원하십니다.
투자는 부를 쌓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구현하는 도구입니다.
1️⃣ 도입 | “돈을 불리는 게 죄일까요?”
“성경은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그럼 투자나 자산 증식은 잘못된 걸까요?”
많은 신자들이 **‘부’와 ‘경건’**을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오해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돈 자체를 죄악시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누가 주인인가 — 돈인가, 하나님인가.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소비자’로 사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산을 관리하는 청지기(steward) 로 부르셨습니다.
2️⃣ 성경의 근거 | 하나님은 지혜로운 ‘청지기’를 기뻐하신다
📘 마태복음 25:14–30 (달란트 비유)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개역개정)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over a little; I will set you over much.” (ESV)
→ 하나님은 충성된 자산 운용을 칭찬하셨습니다.
게으름이 아니라 지혜와 성실로 자산을 불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 잠언 21:5
“부지런한 자의 계획은 풍부함에 이르고,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른다.” (개역개정)
“The plans of the diligent lead surely to abundance,
but everyone who is hasty comes only to poverty.” (ESV)
→ 성경은 성실한 계획, 장기적 안목, 꾸준한 실행을 재정의 지혜로 칭찬합니다.
📘 누가복음 16:10–11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불의한 재물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개역개정)
“If you have not been faithful in the unrighteous wealth,
who will entrust to you the true riches?” (ESV)
→ 물질의 충성은 영적 신뢰의 테스트입니다.
재정은 하나님 나라를 맡길 사람을 판별하는 도구입니다.
3️⃣ 신학적 관점 | ‘소유’가 아닌 ‘위탁’의 개념으로 살아라
📜 John MacArthur — Whose Money Is It, Anyway?
“하나님은 우리가 부를 관리하도록 부르셨지, 그것을 숭배하도록 부르시지 않았다.
돈은 도구이지 주인이 아니다.”
📜 R.C. Sproul — The Reformation Study Bible (Luke 16 Commentary)
“하나님은 재정을 통해 우리의 신실함을 시험하신다.
재물은 하나님 나라의 신탁(trust fund)이다.”
📜 John Piper — Desiring God: Money, Ministry, and the Magnificence of Christ
“돈은 하나님을 더 의지할 기회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의지하는 순간, 그것은 우상이 된다.”
📜 Tim Keller — Counterfeit Gods
“부는 인간의 신앙을 드러내는 리트머스 시험지다.
돈을 다루는 방식이 당신의 신학을 보여준다.”
→ 성경적 자산관의 핵심은 “나는 주인이 아니다.”
하나님이 소유하시고, 우리는 맡은 자라는 청지기적 사고가 핵심입니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해석
| 잘못된 인식 | 원인 | 성경적 해석 |
|---|---|---|
| “돈은 악하다.” | 금욕주의 오해 | 돈은 가치중립적이다. 문제는 ‘누가 주인인가’다 (눅16:11) |
| “신앙인은 가난해야 경건하다.” | 수도원적 경건주의 | 부는 경건의 보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탁이다 (마25:21) |
| “투자는 세속적인 행위다.” | 이원론적 사고 | 성실한 계획과 지혜는 신앙의 열매다 (잠21:5) |
| “빚내서라도 부자가 되자.” | 탐욕적 세속주의 | 조급함은 파멸을 낳는다 (잠21:5) |
5️⃣ 실제 적용 | 신앙으로 재정을 다스리는 4가지 원리
1️⃣ 관점 바꾸기
- 자산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탁재산이다.
- 투자도 예배의 연장이다 —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어야 한다.
2️⃣ 태도 바꾸기
- 탐욕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선한 영향력을 위한 재정관을 세워라.
- 수익보다 먼저 정직과 투명성을 우선하라.
3️⃣ 행동 바꾸기
- 모든 재정 계획은 “하나님 앞에서(Coram Deo)” 검토하라.
- 수입의 일부는 반드시 **하나님 나라 확장(구제, 선교, 교회)**를 위해 흘려보내라.
4️⃣ 묵상 질문
- 내 자산의 사용 목적은 내 편안함인가, 하나님의 뜻인가?
- 나는 부의 관리자인가, 부의 노예인가?
6️⃣ 결론 | 부의 목적은 ‘소유’가 아니라 ‘섬김’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부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부를 주인으로 삼는 것을 경고하십니다.
부는 시험이며, 사명입니다.
하나님은 청지기된 자를 통해
그분의 뜻이 세상 가운데 흘러가게 하십니다.
“돈은 시험이다.
그것으로 무엇을 이루는지가 그 사람의 신앙을 증명한다.” — Revito
Faith. Work. Renewal. — Revito
📧 revito247@gmail.com
🌐 www.revi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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