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된 부르심은 흔들릴 수 있으나, 사명은 끝까지 인내로 증명된다.

📖 요약
목회자는 **부르심(Call)**으로 시작하지만,
그 부르심의 진정성은 인내와 열매로 검증됩니다.
때로 어떤 사람은 잘못된 동기로 목회에 들어서기도 하고,
진짜 부르심을 받은 이들도 지쳐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
**“부르심은 감정이 아니라, 순종과 인내로 확인되는 것”**이라고.
1️⃣ 도입 | “혹시 나는 잘못된 길을 온 건 아닐까?”
많은 사역자들이 이렇게 속으로 고백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게 맞을까?”
“사역이 너무 힘들고, 교인들과의 관계도 지친다.”
“이게 내 길이 아니라면, 내려놔야 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은 부르심이 가짜라서가 아니라,
소명이 현실의 무게와 부딪히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진정한 소명은 의심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의심 속에서도 순종을 멈추지 않는 사람에게서 증명됩니다.
2️⃣ 성경의 근거 | 하나님이 부르신 자도 흔들릴 수 있다
📘 예레미야 20:7–9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권유하심으로 내가 그 권유를 받았나이다…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 말씀이 내 마음에 불같이 사무쳐서 견딜 수 없나이다.” (개역개정)
“If I say, ‘I will not mention Him,’ there is in my heart as it were a burning fire shut up in my bones.” (ESV)
→ 참된 부르심은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되지 않는다.
📘 요한복음 10:11–13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을 버리고 도망하느니라.” (개역개정)
“The hired hand, who is not the shepherd, sees the wolf coming and leaves the sheep.” (ESV)
→ ‘삯꾼’ 목회자는 사명보다 생계를 따르고,
**‘참된 목자’**는 고난 속에서도 양을 지킨다.
📘 디모데후서 4:5–7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며 고난을 받으며… 네 직무를 다하라.” (개역개정)
“Fulfill your ministry.” (ESV)
→ 바울은 “사역을 완수하라”고 명령한다.
목회는 편안함이 아니라 인내의 여정이다.
📘 로마서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개역개정)
“For the gifts and the calling of God are irrevocable.” (ESV)
→ 하나님이 진정으로 부르셨다면, 그 부르심은 변하지 않는다.
3️⃣ 신학적 관점 | 소명은 감정이 아닌, 견인의 은혜로 유지된다
📜 John MacArthur — Called to Lead
“하나님의 부르심은 인간의 실패보다 크다.
목회자는 흔들릴 수 있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 R.C. Sproul — The Holiness of God
“하나님이 부르신 자는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거짓된 소명은 결국 자기 중심의 열정으로 드러난다.”
📜 John Piper — Brothers, We Are Not Professionals
“진짜 부르심을 받은 자는 고통을 피하려 하지 않는다.
그는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예배한다.”
📜 Jonathan Edwards — Religious Affections
“참된 부르심은 감정의 강도보다 **끝까지 견디는 인내(persistence)**로 증명된다.”
📜 Martyn Lloyd-Jones — Preaching and Preachers
“목사가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다면,
오히려 그가 진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그는 그만둘 수 없기 때문이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해석
| 잘못된 인식 | 원인 | 성경적 해석 |
|---|---|---|
| “지쳤다는 건 부르심이 아니었다는 증거다.” | 감정 중심 신앙 | 예레미야도 포기하고 싶었지만 말씀의 불이 그를 붙드셨다 (렘20:9). |
| “진짜 소명이라면 흔들리지 않는다.” | 이상주의 | 믿음의 선배들도 흔들렸지만 끝까지 순종했다. |
| “사역이 힘들면 그만둬야 한다.” | 현실 회피 | 바울은 “직무를 다하라”고 명령했다 (딤후4:5). |
| “하나님은 새로운 사역만 주신다.” | 결과주의 | 때로 하나님은 ‘멈춤’을 통해 사명을 새롭게 하신다. |
5️⃣ 실제 적용 | ‘그만두고 싶은 순간’에 점검해야 할 4가지 질문
1️⃣ 나는 하나님보다 결과를 바라보고 있는가?
- 사역의 열매가 아닌 순종 자체가 부르심의 증거다.
2️⃣ 내 마음의 중심은 여전히 복음에 있나?
- 복음이 부담이 아닌 감사로 느껴지는가?
3️⃣ 영적 쉼이 필요한가, 아니면 도망치고 있는가?
- ‘휴식’은 회복을 위한 것이지만, ‘도망’은 책임의 회피다.
4️⃣ 나의 부르심을 공동체가 함께 확인하는가?
- 영적 동역자와 교회의 검증 없는 결정은 위험하다.
6️⃣ 결론 | 목회는 ‘그만둘 수 없는 사명’이다
목회자는 때로 지치고 흔들리지만,
그의 부르심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면,
그 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그만두고 싶을 만큼 힘든 날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내 양을 먹이라’ 말씀하신다.” — Revito
Faith. Truth. Renewal. — Revito
📧 revito247@gmail.com
🌐 www.revi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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