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을 막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해치는 것이 죄다.

📖 요약
성경은 피임을 ‘죄’라고 단정하지 않지만, **“생명을 파괴하거나, 하나님을 대체하려는 방식”**은 명백히 비성경적입니다.
피임의 기준은 ‘편리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생명 존중, 결혼의 목적(하나됨과 생명 나눔)**입니다.
따라서 피임 방법을 선택할 때는 **“생명을 차단하느냐”가 아니라 “생명을 침해하느냐”**가 핵심입니다.
1️⃣ 도입 | “어떤 피임은 괜찮고, 어떤 건 죄인가요?”
많은 크리스천 부부가 이렇게 묻습니다.
“약을 먹는 건 괜찮나요?”
“정관수술이나 자궁수술은 죄인가요?”
“자연 피임만 해야 하나요?”
이 질문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동기와 생명관입니다.
하나님은 피임의 행위를 ‘의학적’으로가 아니라 ‘도덕적·신학적’ 관점에서 판단하십니다.
즉, **“그 방법이 생명을 존중하는가?”**가 성경적 기준입니다.
2️⃣ 성경의 근거 | 생명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
📘 시편 139:13–16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개역개정)
“For You formed my inward parts; You knitted me together in my mother’s womb.” (ESV)
→ 생명은 수정의 순간부터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
따라서 수정된 생명을 인위적으로 차단하거나 제거하는 행위는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다.
📘 출애굽기 20:13
“살인하지 말라.” (개역개정)
“You shall not murder.” (ESV)
→ 생명을 끊는 모든 형태의 피임(낙태약, 착상 방지 약물 등)은 “살인의 원리”에 해당한다.
📘 창세기 1:28
“생육하고 번성하라.” (개역개정)
“Be fruitful and multiply.” (ESV)
→ 출산은 단순한 생물학적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명령에 동참하는 거룩한 행위다.
3️⃣ 신학적 관점 | 피임의 기준은 ‘의도’와 ‘결과’이다
📜 John MacArthur — The Fulfilled Family
“하나님께서 자녀를 주실 때와 수는 그분의 주권에 속한다.
그러나 인간이 그 생명을 제거하거나 방해할 권리는 없다.”
📜 R.C. Sproul — Essential Truths of the Christian Faith
“피임의 죄는 생명을 통제하려는 의도보다, 생명을 ‘없애려는 결과’에 있다.”
📜 John Piper — Desiring God
“피임이 하나님에 대한 신뢰 안에서 이루어질 때는 지혜지만,
생명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될 때는 불신앙이다.”
📜 Wayne Grudem — Christian Ethics
“성경적으로 허용될 수 없는 피임은 다음 두 가지다 —
(1) 수정 후 생명을 막는 방식, (2) 하나님이 회복 불가능하게 만든 불임 시술이다.”
📜 Albert Mohler — Theology of the Family
“영구적 불임(정관수술, 난관결찰)은 생명에 대한 통제권을 하나님에게서 인간에게 옮기는 행위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해석
| 잘못된 인식 | 원인 | 성경적 해석 |
|---|---|---|
| “모든 피임은 죄다.” | 율법주의 | 생명을 해하지 않는 피임은 중립적이다. |
| “정관수술은 안전하고 신앙과 무관하다.” | 실용주의 | 불임은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할 수 있다. |
| “호르몬 약은 단순 조절이다.” | 정보 부족 | 일부 약은 착상을 방해하므로 생명 침해 가능성이 있다. |
| “자연 피임만이 성경적이다.” | 전통주의 | 방법보다 **동기와 결과(생명 존중)**가 기준이다. |
5️⃣ 실제 적용 | 성경적으로 피해야 할 피임 방법
❌ 1️⃣ 생명을 직접적으로 해하는 방법
- 낙태약 (RU-486 등): 수정된 생명을 제거 → 살인의 원리 위반
- 착상 방지 약물 (IUD, 미니필 등): 수정 후 착상 차단 → 잠재적 생명 파괴
❌ 2️⃣ 영구적 불임 시술
- 정관수술, 난관결찰(Tubal Ligation):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대한 영구적 거부
→ 예외: 생명 위험 등 의학적 필요 시엔 ‘죄’가 아니라 ‘지혜’일 수 있음.
(단, 하나님께 영구적 불순종을 선언하는 결정은 아님.)
⚠️ 3️⃣ 의학적으로 중립적이지만, 동기에 따라 죄가 될 수 있는 방법
- 호르몬 피임약, 콘돔, 피임기구 등: 수정 이전 차단 방식 → 본질적으로 중립
→ 단, 쾌락 중심적 동기나 생명 경시적 태도로 사용 시 죄가 됨.
✅ 4️⃣ 성경적으로 허용 가능한 피임 방식
- 주기적 절제 (Natural Family Planning)
→ 부부가 기도와 합의로 절제하는 방식 (고전7:5 원리 적용)
→ 생명을 통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에서 절제함.
6️⃣ 결론 | 생명을 ‘막는 피임’이 아니라 ‘경외로 절제하는 지혜’를 택하라
성경적 피임의 핵심은 **“생명을 언제 막을 수 있나?”가 아니라 “생명을 어떻게 존중할 것인가?”**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주권자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청지기입니다.
따라서 피임은 의학의 문제가 아니라 신앙의 문제, 즉 하나님께 대한 태도의 문제입니다.
“성경적 피임은 생명을 조절하는 기술이 아니라,
생명을 경외하는 믿음의 결단이다.” — Revito
Faith. Family. Renewal. — Revito
📧 revito247@gmail.com
🌐 www.revi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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