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나’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부르셨다

📖 요약
많은 이들이 교회를 떠나 혼자 신앙생활을 하려 하지만,
성경은 신앙을 개인적 여정으로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공동체를 통해 우리를 빚고, 변화시키며, 자라게 하십니다.
교회는 선택이 아니라, 구원의 여정 안에 포함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1️⃣ 도입 | “혼자 믿어도 되지 않나요?”
“교회 가면 사람 때문에 상처받아요.”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면 되잖아요.”
“하나님은 내 마음을 보시는데 굳이 교회까지 가야 하나요?”
이 질문은 단순한 불평이 아니라, 신앙의 본질을 건 질문입니다.
신앙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이면서 동시에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입니다.
성경은 언제나 공동체 안에서의 믿음을 전제로 합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택하신 구속 공동체이며,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우리가 함께 자라가는 자리입니다.
2️⃣ 성경의 근거 | 신앙은 개인이 아니라 ‘몸’의 문제다
📘 히브리서 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개역개정)
“And let us consider how to stir up one another to love and good works,
not neglecting to meet together, as is the habit of some,
but encouraging one another, and all the more as you see the Day drawing near.” (ESV)
→ 예배는 출석이 아니라 서로를 세우는 영적 행위입니다.
📘 마태복음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개역개정)
“For where two or three are gathered in My name, there am I among them.” (ESV)
→ 예수님은 혼자 있는 신앙이 아닌, 함께 모이는 자리에 임재하십니다.
📘 고린도전서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개역개정)
“Now you are the body of Christ and individually members of it.” (ESV)
→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로 부르심 받은 존재입니다.
3️⃣ 신학적 관점 | 교회는 ‘구속 공동체’이다
“교회는 선택받은 자들의 모임이며,
하나님이 복음을 통해 백성을 부르시고 보존하시는 구속 공동체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25장)
📜 R.C. Sproul —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phesians 4 Commentary)
“그리스도 없는 교회는 존재할 수 없고,
교회 없는 그리스도인은 오래 설 수 없다.”
📜 John MacArthur — The MacArthur NT Commentary (Ephesians 4:11–16)
“진정한 교회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이다.
예배당은 무너질 수 있어도, 그리스도의 몸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 John Piper — Desiring God: Sermon ‘Belonging to the Body’
“하나님은 우리를 개인적으로 부르셨지만,
결코 개인주의적으로 부르신 적은 없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해석
| 잘못된 인식 | 원인 | 성경적 해석 |
|---|---|---|
| “믿음은 개인의 문제다.” | 현대 개인주의 | 신앙은 공동체 안에서 자란다 (히10:24–25) |
| “온라인 예배로 충분하다.” | 편의주의 | 예배는 함께 모여 하나님을 높이는 행위이다 (마18:20) |
| “교회는 상처 주는 곳이다.” | 사람 중심의 실망 | 교회는 은혜로 세워지는 불완전한 공동체다 |
| “봉사는 의무다.” | 사역의 오해 | 봉사는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다 (요13:14–15) |
5️⃣ 실제 적용 | 교회를 다시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기
1️⃣ 관점 바꾸기
- 교회는 기관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시는 가족이다.
- 상처는 교회를 떠날 이유가 아니라, 회복을 경험할 기회다.
2️⃣ 태도 바꾸기
- 소비자가 아니라 지체로서 참여하라.
- 불완전한 사람들과 함께 예배하는 것이 은혜의 학교다.
3️⃣ 행동 바꾸기
-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더라도 실제 공동체 예배에 참여하라.
- “오늘 함께 예배해서 감사해요.” 한마디가 교회의 회복을 시작한다.
4️⃣ 묵상 질문
- 나는 교회를 ‘의무적 참석 장소’로 보나, ‘하나님이 나를 빚으시는 자리’로 보나?
- 하나님은 내 공동체를 통해 어떤 변화를 이루고 계신가?
6️⃣ 결론 | 교회는 선택이 아니라 은혜다
하나님은 개인을 구원하실 뿐 아니라, 공동체로 세우십니다.
교회는 완전하지 않지만,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거룩한 몸입니다.
교회를 떠난 신앙은 자신에게 갇히지만,
교회 안의 신앙은 서로를 통해 하나님을 봅니다.
“교회는 불완전한 사람들의 모임이지만,
완전하신 하나님을 함께 바라보는 은혜의 공동체다.” — Revito
Faith. Work. Renewal. — Revito
📧 revito247@gmail.com
🌐 www.revi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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