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세계를 숭배하지 말고, 창조주를 경외함으로 세상을 돌보라.”

📖 요약
성경은 자연을 인간이 지배할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돌보라고 맡기신 피조세계로 본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환경을 신앙의 일부로서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자연을 신격화하거나 인간보다 우위에 두는 사고는 비성경적이다.
개발은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명령(창 1:28)**의 일부지만,
그 목적이 탐욕이 아닌 선한 청지기적 관리에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지구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진 청지기다.”
1️⃣ 도입 | “그리스도인도 환경운동을 해야 하나요?”
현대 사회에서 ‘eco-friendly’는 신념이자 문화가 되었다.
“지구를 살리자”, “탄소중립”, “플라스틱 제로” —
이러한 흐름은 좋은 취지를 갖고 있지만,
때로는 **창조주를 배제한 ‘피조물 숭배’**로 흐르기도 한다.
성경은 **“지구를 지켜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잘 돌보라”**고 말씀하신다.
즉, 우리는 환경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청지기다.
2️⃣ 성경의 근거 | 환경보호는 청지기의 책임이다
📘 창세기 1:28 (개역개정)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 Genesis 1:28 (ESV)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and have dominion.”
→ ‘정복’(kabash)과 ‘다스리라’(radah)는 파괴가 아니라 관리의 책임을 뜻한다.
📘 시편 24:1 (개역개정)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 Psalm 24:1 (ESV)
“The earth is the Lord’s and the fullness thereof.”
→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다.
📘 로마서 8:19–21 (개역개정)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에서 해방되어.”
📘 Romans 8:19–21 (ESV)
“The creation waits with eager longing for the revealing of the sons of God.”
→ 피조세계의 회복은 복음의 사명과 연결되어 있다.
📘 요한계시록 11:18 (개역개정)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 Revelation 11:18 (ESV)
“Destroying those who destroy the earth.”
→ 하나님은 환경을 파괴하는 자를 심판하신다.
3️⃣ 신학적 관점
📜 John MacArthur — The Battle for the Beginning
“환경보호의 목적은 지구 보존이 아니라, 창조주께 대한 경외의 표현이다.”
📜 R.C. Sproul — Essential Truths of the Christian Faith
“청지기적 책임은 신앙의 일부분이며, 피조세계를 소홀히 여기는 것은 창조주를 경시하는 태도다.”
📜 John Piper — This Momentary Marriage
“하나님은 우리가 지구를 숭배하길 원치 않으신다.
그러나 그분이 만드신 세상을 경외심으로 돌보길 원하신다.”
📜 Francis Schaeffer — Pollution and the Death of Man
“자연은 인간보다 낮지만, 인간의 욕망을 채우는 도구가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만 피조물은 제자리를 회복한다.”
📜 벨직 신앙고백서 제2조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은 피조물의 아름다움을 통해 자신의 능력과 신성을 드러내셨다.”
→ 따라서 자연을 보존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지키는 일이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교정
| 잘못된 인식 | 문제점 | 성경적 교정 |
|---|---|---|
| “개발은 무조건 나쁜 것이다.” | 자연숭배, 반(反)창조적 사고 | 하나님은 개발과 문화 명령을 주셨음(창 1:28) |
| “환경은 인간보다 중요하다.” | 인간 가치의 왜곡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창 1:27) |
| “지구는 우리가 구해야 할 존재다.” | 신학적 오류 (피조물 중심주의) | 지구는 하나님께서 구속하신다(롬 8:21) |
| “환경은 교회의 관심사가 아니다.” | 청지기 소명 무시 | 모든 영역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음(시 24:1) |
5️⃣ 실제 적용 | 성경적 환경관리 3원칙
1️⃣ 청지기의 원칙
→ 자원은 낭비가 아닌 ‘돌봄’의 대상으로 본다.
- 전기, 물, 음식, 자원 사용에서 절제하라.
2️⃣ 목적의 원칙
→ 환경보호의 목표는 ‘지구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다.
- “하나님이 주신 세상을 바르게 관리하는 행위로 예배하라.”
3️⃣ 균형의 원칙
→ 개발과 보존은 대립이 아니다.
- 자연을 개발하되, 탐욕이 아닌 사랑으로 행하라.
6️⃣ 결론
하나님은 인간에게 “정복하라”고 하셨지만, 그것은 “파괴하라”는 뜻이 아니다.
그분의 뜻은 **“보존하며 다스리라”**는 것이다.
환경보호는 신앙의 부수적인 관심이 아니라, 창조신앙의 표현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구를 구원하는 운동가가 아니라, 창조주를 예배하는 청지기로 서야 한다.
“환경을 사랑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 환경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 Revito
Faith. Stewardship. Creation. — Revito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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