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은 술을 금하지 않지만, ‘절제와 분별’을 요구한다.

📖 요약
성경은 술을 죄로 규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취함, 방종, 중독은 명백히 죄라고 선언한다.
따라서 문제는 ‘마시는가’가 아니라,
그 술이 나를 지배하느냐의 문제다.
진정한 신앙의 성숙은 “마셔도 된다”가 아니라
“마시지 않아도 된다”를 선택할 줄 아는 자유의 절제다.
1️⃣ 도입 | “한 잔쯤은 괜찮지 않나요?”
많은 신자들이 이렇게 말한다.
“예수님도 포도주를 드셨잖아요.”
“교회 밖에서는 자유 아닌가요?”
맞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단순히 행위를 판단하지 않고,
그 동기와 열매를 판단합니다.
하나님은 ‘술을 마시느냐’보다
그 술이 내 마음의 주인이 되었는가를 보십니다.
2️⃣ 성경의 근거 | 술은 허용되지만, 방탕은 금지된다
📘 시편 104:14–15 (개역개정)
“그가 가축을 위하여 풀을 자라게 하시며…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를 주셨다.”
📘 Psalm 104:14–15 (ESV)
“You cause the grass to grow for the livestock… and wine to gladden the heart of man.”
→ 포도주는 하나님이 주신 기쁨의 선물이다.
📘 잠언 20:1 (개역개정)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롭지 못하니라.”
📘 Proverbs 20:1 (ESV)
“Wine is a mocker, strong drink a brawler, and whoever is led astray by it is not wise.”
→ 술은 절제가 있을 때 복이지만, 지배당할 때 죄가 된다.
📘 에베소서 5:18 (개역개정)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 Ephesians 5:18 (ESV)
“Do not get drunk with wine, for that is debauchery, but be filled with the Spirit.”
→ 술이 아니라 성령이 기쁨의 근원이 되어야 한다.
📘 디모데전서 5:23 (개역개정)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 1 Timothy 5:23 (ESV)
“No longer drink only water, but use a little wine for the sake of your stomach.”
→ 의학적, 절제된 음주는 허용되었다.
3️⃣ 신학적 관점 | 자유는 ‘행동의 허용’이 아니라 ‘마음의 지배권’이다
📜 John MacArthur — “Wine and the Believer”
“성경은 절제 없는 음주를 금하지만,
모든 음주를 죄로 정죄하지 않는다.
진짜 문제는 술이 아니라, 술을 다루는 사람의 마음이다.”
📜 R.C. Sproul — “Christian Liberty and Wisdom”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책임 없는 자유가 아니다.
사랑과 절제 안에서 사용될 때만 거룩하다.”
📜 John Piper — “Desiring God”
“술에 취한 기쁨은 감각적이지만,
성령의 기쁨은 거룩하고 영원하다.
둘은 결코 공존할 수 없다.”
📜 Jonathan Edwards — “Religious Affections”
“감각적 쾌락은 영혼을 잠재우지만,
성령의 감정은 영혼을 깨운다.”
📜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Ch. XXI.1
“하나님께 대한 예배와 삶은 경건과 절제 가운데 행해져야 하며,
방탕과 무절제는 그분의 이름을 욕되게 한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해석
| 잘못된 인식 | 원인 | 성경적 해석 |
|---|---|---|
| “술 자체가 죄다.” | 율법주의적 금욕 | 성경은 ‘절제’를 명령하지, ‘금주’를 명령하지 않는다. |
| “조금은 괜찮다.” | 자기 합리화 | 문제는 양이 아니라 동기와 통제력이다. |
| “교회 밖에서는 자유다.” | 세속적 이원론 | 신앙은 공간이 아니라 전 삶의 영역이다. |
| “예수님도 드셨으니 나도 괜찮다.” | 본질 왜곡 | 예수님의 포도주는 기쁨과 은혜의 상징이었다. |
5️⃣ 실제 적용 | 성숙한 절제의 4가지 원칙
1️⃣ 동기를 점검하라
술을 찾는 이유가 ‘하나님 없는 위로’라면 이미 방향이 잘못되었다.
2️⃣ 양을 통제하라
스스로 멈출 수 없다면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이 지혜다.
3️⃣ 타인의 양심을 고려하라
믿음이 약한 자를 실족하게 한다면, 마시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롬 14:21).
4️⃣ 대체 기쁨을 찾아라
성령의 충만함, 감사, 교제 속에서 오는 기쁨이 진짜다(갈 5:22).
6️⃣ 결론 | ‘술의 문제’가 아니라 ‘주권의 문제’다
성경은 술을 금하지 않지만, 술에 지배당하는 것을 금한다.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마실 수 있다”가 아니라,
“마시지 않아도 된다”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다.
진짜 기쁨은 병 속이 아니라, 성령의 임재 안에 있다.
“자유는 방종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힘이다.” — Revito
Faith. Truth. Renewal. — Rev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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