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우리의 ‘선택’을 통해 마음의 중심을 드러내신다.”

📖 요약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서 일하지만, 세상에 속한 사람은 아니다.
따라서 회식과 같은 사회적 자리에서도 믿음의 정체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임을 피하는 것보다, 그 자리에서 어떤 태도로 서는가를 더 중요하게 보신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과의 교제(기도, 말씀, 공동체 모임)**는 절대적으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결국 이 문제는 ‘시간’의 충돌이 아니라, 마음의 우선순위에 관한 것이다.
1️⃣ 도입 | “기도회가 있는데 팀 회식이 잡혔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많은 신앙인들이 비슷한 고민을 한다.
“팀 분위기를 깨고 싶진 않지만, 교회 모임도 중요해요.”
“신앙을 지키려다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두려워요.”
“이럴 때는 하나님보다 사람을 먼저 배려해야 하나요?”
성경은 세상과 완전히 단절하라고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안에서 ‘빛과 소금’으로 존재해야 한다.
문제는 회식 참석 여부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의 태도와 중심이다.
2️⃣ 성경의 근거 | 세상 안에서 거룩하게 살아가는 법
📘 마태복음 5:14–16 (개역개정)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Matthew 5:14–16 (ESV)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so that they may see your good works and give glory to your Father.”
→ 세상 속에서 빛으로 존재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다.
📘 로마서 12:2 (개역개정)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 Romans 12:2 (ESV)
“Do not be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al of your mind.”
→ 참여하되, 동화되지 말라.
📘 고린도전서 10:31 (개역개정)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1 Corinthians 10:31 (ESV)
“So, whether you eat or drink, do all to the glory of God.”
→ 모든 자리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어야 한다.
📘 골로새서 4:5–6 (개역개정)
“외인에 대하여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 Colossians 4:5–6 (ESV)
“Walk in wisdom toward outsiders, making the best use of the time.”
→ 때로는 지혜로운 참여가 복음의 기회가 된다.
3️⃣ 신학적 관점
📜 John MacArthur — The Believer in the Workplace
“성숙한 신앙인은 세상을 떠나는 자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을 드러내는 자다.”
📜 R.C. Sproul — The Holiness of God
“거룩은 도피가 아니라 구별이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안에서 다르게 살아감으로써 하나님을 증거한다.”
📜 John Piper — Let Your Light Shine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 속에서 사랑과 진리로 관계를 맺을 때
그 관계를 복음의 통로로 사용하신다.”
📜 Tim Keller — Center Church
“교회 밖의 모임도 하나님의 사역지일 수 있다.
단, 목적이 세상적 인정이 아니라 복음적 영향력일 때 그렇다.”
📜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제86문
“우리가 선한 행실을 행하는 것은 구원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드리기 위함이며, 그분의 이름이 세상에서 존귀히 되게 하기 위함이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교정
| 잘못된 인식 | 문제점 | 성경적 교정 |
|---|---|---|
| “회식은 세상적인 모임이라 피해야 한다.” | 분리주의적 신앙 |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존재해야 한다. |
| “교회보다 회사가 우선이다.” | 세속화된 가치관 | 하나님이 항상 첫째가 되어야 한다. |
| “그냥 분위기에 맞춰야지.” | 타협 | 세상에 맞추는 순간 영향력을 잃는다. |
| “신앙 때문에 불편하게 만들면 안 되지.” | 인간 중심의 배려 | 진정한 사랑은 진리 안에서의 담대함이다. |
5️⃣ 실제 적용 | 지혜로운 회식 참석의 4단계
1️⃣ 마음의 우선순위 세우기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택이 무엇인지 기도로 분별하라.
- 단순한 회피가 아닌, 신앙적 결단으로 선택하라.
2️⃣ 지혜롭게 소통하기
- 가능한 경우, 미리 신앙 일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라.
- 정중하지만 분명한 태도는 오히려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된다.
3️⃣ 참석 시에도 구별되게 행동하기
- 술이나 부적절한 대화 자리는 은혜롭게 피하고,
- 성실하고 겸손한 태도로 복음의 향기를 남기라.
4️⃣ 균형의 원칙 기억하기
- 신앙 공동체를 경시하지 말되,
-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복음적 존재감을 잃지 말라.
6️⃣ 결론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서 관계를 끊지 않되,
항상 하나님 중심의 우선순위로 살아야 한다.
때로는 회식 자리에 남아 복음을 증거해야 하고,
때로는 믿음의 모임을 지키는 결단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교회 사이에 선 자가 아니라,
두 세상을 잇는 다리다.” — Revito
Faith. Work. Renewal. — Revito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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