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은 사랑의 완성이 아니라, 믿음의 연합이다.”

📖 요약
결혼은 감정의 결실이 아니라, 신앙의 방향이 일치하는 두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맺는 언약이다.
성경은 ‘좋은 사람’을 찾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과의 결합을 강조한다.
외모, 재력, 성격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식, 말씀에 순종하는 태도, 회개할 줄 아는 마음이다.
1️⃣ 도입 | “결혼, 사랑만으로 충분한가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서로 사랑하면 결혼해야죠.”
“성격이 잘 맞으면 괜찮아요.”
“믿음이 조금 달라도 사랑이 있으면 극복할 수 있죠.”
그러나 성경은 결혼을 **‘두 신앙이 하나로 합쳐지는 언약적 연합’**으로 정의한다.
사랑의 감정보다 하나님 안에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믿음의 일치가 훨씬 더 중요하다.
2️⃣ 성경의 근거 | 결혼의 기준은 ‘믿음의 일치’다
📘 고린도후서 6:14 (개역개정)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 2 Corinthians 6:14 (ESV)
“Do not be unequally yoked with unbelievers.”
→ 결혼은 두 사람이 한 멍에를 메는 일이다.
신앙이 다르면 방향이 다르고, 결국 삶이 엇갈린다.
📘 잠언 31:30 (개역개정)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움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 Proverbs 31:30 (ESV)
“Charm is deceitful, and beauty is vain, but a woman who fears the LORD is to be praised.”
→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는 외모나 성격보다 훨씬 깊은 ‘결혼의 토대’다.
📘 창세기 2:18 (개역개정)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 Genesis 2:18 (ESV)
“It is not good that the man should be alone; I will make him a helper fit for him.”
→ 결혼은 외로움의 해결책이 아니라,
서로의 사명을 돕는 동역의 관계이다.
📘 에베소서 5:25, 33 (개역개정)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 같이 하라.”
“아내는 남편을 존경하라.”
📘 Ephesians 5:25, 33 (ESV)
“Husbands, love your wives, as Christ loved the church… and let the wife see that she respects her husband.”
→ 결혼의 핵심은 ‘상호 희생적 사랑’과 ‘존중’이다.
3️⃣ 신학적 관점 | 결혼은 ‘거룩을 위한 연합’이다
📜 John MacArthur — The Fulfilled Family
“결혼은 행복보다 거룩을 위한 언약이다.
성경적 결혼은 두 사람이 하나님을 함께 섬기며,
서로를 거룩하게 세워주는 관계다.”
📜 R.C. Sproul — The Intimate Marriage
“결혼의 목적은 감정적 충족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을 반영하는 것이다.”
📜 John Piper — This Momentary Marriage
“결혼은 하나님이 하신 약속을 세상 속에서 보여주는 ‘은혜의 그림’이다.
그러므로 신앙이 같은 사람과의 결혼은
복음의 본질을 지키는 일이다.”
📜 Matthew Henry Commentary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과의 결혼은,
결국 신앙의 걸림돌이 된다.
결혼은 ‘믿음의 동행’을 위한 제도이지, 세상의 욕망을 위한 것이 아니다.”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24장 3항
“성도는 주 안에서만 결혼해야 하며,
불신자와의 결합은 성경이 금하는 일이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교정
| 잘못된 인식 | 특징 | 성경적 교정 |
|---|---|---|
| “사랑하면 다 괜찮아요.” | 감정 중심 사고 | 믿음이 같아야 한다. (고후 6:14) |
| “결혼은 외로움의 해결책이에요.” | 결핍 보상적 결혼 | 결혼은 사명적 동역이다. (창 2:18) |
| “성격만 잘 맞으면 돼요.” | 심리 중심 기준 | 거룩을 위한 연합이 목적이다. (엡 5:25) |
| “불신자라도 나중에 믿게 되겠죠.” | 선교 결혼의 위험 | 하나님의 뜻은 믿음의 일치다. (웨스트민스터 24:3) |
5️⃣ 실제 적용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배우자’를 분별하는 5가지 기준
1️⃣ 하나님을 경외하는가?
- 기도와 말씀 중심의 삶을 사는가?
- 신앙이 감정이 아니라, 삶의 기준인가?
2️⃣ 말씀 앞에서 회개할 줄 아는가?
- 잘못을 인정하고, 변화를 추구하는가?
3️⃣ 섬김과 희생의 태도를 보이는가?
- 사랑을 ‘주는 것’으로 이해하는가, ‘받는 것’으로만 보는가?
4️⃣ 동역의 비전이 맞는가?
- 두 사람의 방향이 하나님 나라를 향하고 있는가?
5️⃣ 공동체 속에서 신앙이 검증되었는가?
- 교회, 가정, 믿음의 공동체가 그 사람의 신앙을 인정하는가?
6️⃣ 결론 | 결혼은 ‘하나님이 맺으시는 언약’이다
좋은 배우자는 감정적으로 맞는 사람이 아니라,
같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이다.
결혼은 행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거룩을 함께 지켜내는 동행의 여정이다.
“결혼의 핵심은 사랑이 아니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향해 걷는 방향이다.” — Revito
Faith. Truth. Renewal. — Revito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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