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 드리는 ‘비율’이 아닌 ‘마음의 문제’

📖 요약
성경은 “얼마나 드렸는가”보다 **“무엇으로 드렸는가”**를 보십니다.
십일조는 율법 이전부터 있었던 신앙의 고백이며,
오늘날에도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믿음의 훈련입니다.
헌금의 기준은 강제나 계산이 아니라 감사와 믿음입니다.
1️⃣ 도입 | “십일조는 꼭 해야 하나요? 안 하면 죄인가요?”
많은 신앙인들이 이 질문 앞에서 흔들립니다.
어떤 교회는 헌금을 의무처럼 강조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신약시대에는 자유헌금이니까 십일조는 옛 제도”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
헌금은 율법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문제라고.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내 소유의 일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2️⃣ 성경의 근거 | ‘십일조’는 율법 이전부터 시작된 신앙의 표현
📘 창세기 14:20
“너를 대적하는 자를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개역개정)
“And Abram gave him a tenth of everything.” (ESV)
→ 십일조는 율법보다 약 400년 전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자발적으로 드린 감사의 고백이었습니다.
📘 말라기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개역개정)
“Bring the full tithe into the storehouse… and thereby put me to the test, says the LORD of hosts.” (ESV)
→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라 마음의 신실함을 보십니다.
십일조는 단순히 드림이 아니라 신뢰의 고백입니다.
📘 고린도후서 9:6–7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리라…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개역개정)
“Each one must give as he has decided in his heart, not reluctantly or under compulsion,
for God loves a cheerful giver.” (ESV)
→ 신약의 원리는 율법적 비율이 아닌, 자발적 사랑의 원리입니다.
3️⃣ 신학적 관점 | 십일조는 폐지된 율법이 아니라 ‘지속되는 원리’
📜 John MacArthur — God’s Plan for Giving
“십일조는 율법적 명령이 아니라,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믿음의 표식이다.”
📜 R.C. Sproul — The Reformation Study Bible (2 Corinthians 9 Commentary)
“헌금은 부담이 아니라,
은혜를 경험한 자가 감사로 반응하는 행위다.”
📜 John Piper — Desiring God: Sermon ‘Toward the Tithe and Beyond’
“십일조는 최소한의 기준이 아니라,
은혜를 경험한 자가 그 이상으로 드리는 기쁨의 출발점이다.”
📜 Tim Keller — Counterfeit Gods
“돈은 신앙의 거울이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신뢰하는 순간, 헌금은 부담이 된다.”
→ 요약하자면,
십일조는 율법의 잔재가 아니라, 은혜 받은 자의 자발적 헌신의 기본선입니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해석
| 잘못된 인식 | 원인 | 성경적 해석 |
|---|---|---|
| “십일조는 구약 율법이니까 이제 안 해도 된다.” | 율법 폐기론 | 십일조는 율법 이전부터 존재한 믿음의 표현이다 (창14:20) |
| “돈이 없으니 지금은 안 드려도 괜찮다.” | 상황 중심 신앙 | 헌금은 금액이 아니라 우선순위의 문제다 (막12:41–44) |
| “많이 드리면 복을 더 받는다.” | 거래적 신앙 | 헌금은 거래가 아니라 감사의 반응이다 (고후9:7) |
| “억지로라도 해야 복을 잃지 않는다.” | 두려움 중심 |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고후9:7) |
5️⃣ 실제 적용 | ‘얼마나’보다 ‘왜’와 ‘어떻게’가 중요하다
1️⃣ 관점 바꾸기
- 헌금은 내 수입의 일부를 잃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임을 고백하는 예배이다.
2️⃣ 태도 바꾸기
- 십일조를 부담이 아닌 감사의 리듬으로 세우라.
- “하나님께 드리는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라.
3️⃣ 행동 바꾸기
- 자동이체보다 기도와 결단의 시간을 거친 드림을 실천하라.
- 헌금 금액을 비밀로 하기보다, 가정 내에서 믿음의 교육으로 삼아라.
4️⃣ 묵상 질문
- 나는 하나님께 드릴 때 계산하는가, 아니면 감사로 반응하는가?
- 나의 물질 사용은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내는가?
6️⃣ 결론 | 헌금은 ‘금액’이 아니라 ‘관계’의 문제다
하나님은 우리의 돈보다 마음을 원하십니다.
십일조는 “의무의 선”이 아니라,
“감사의 출발점”이며 “하나님 주권에 대한 신앙의 고백”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는 세금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랑의 고백이다.” — Revito
Faith. Work. Renewal. — Revito
📧 revito247@gmail.com
🌐 www.revito.co.kr
🔖 해시태그
#헌금 #십일조 #기독교재정 #하나님의주권 #믿음의훈련 #감사헌금 #자발적헌신 #개혁주의신학 #JohnMacArthur #RCSproul #JohnPiper #TimKeller #FaithWorkRenewal #Revi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