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은 통치가 아니라 섬김이며, 리더십은 권위가 아니라 사랑의 책임이다.”

📖 요약
그리스도인 경영자는 세상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으로 경영해야 한다.
이익보다 **의(義)**를, 효율보다 사람을, 성공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우선해야 한다.
직원은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으로 창조된 존재이며,
그들을 대하는 태도는 곧 경영자의 신앙을 드러낸다.
따라서 경영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이다.
1️⃣ 도입 | “성공한 기업가이자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까?”
오늘날 많은 기독 경영자들이 이 긴장 속에 있다.
“성과를 내야 하는데, 직원들에게 은혜롭게 대하면 안 따라오는데요.”
“현실과 신앙은 다르다고 하죠. 하지만 하나님은 그 둘을 분리하지 않으셨습니다.”
신앙과 경영은 분리될 수 없다.
그리스도인은 직장에서조차 복음의 대사로 부름받았다(고후 5:20).
회사는 세상의 조직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반영하는 작은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2️⃣ 성경의 근거 | 경영의 목적은 ‘이익’이 아니라 ‘영광’
📘 골로새서 3:23–24 (개역개정)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 Colossians 3:23–24 (ESV)
“Whatever you do, work heartily, as for the Lord… You are serving the Lord Christ.”
→ 모든 경영의 목적은 주께 하듯 하는 것이다.
📘 잠언 11:1 (개역개정)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정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 Proverbs 11:1 (ESV)
“A false balance is an abomination to the Lord, but a just weight is His delight.”
→ 정직과 공정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업의 기초다.
📘 에베소서 6:9 (개역개정)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그들과 너희의 주가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 줄을 알라.”
📘 Ephesians 6:9 (ESV)
“Masters, do the same to them, and stop your threatening, knowing that He who is both their Master and yours is in heaven.”
→ 권위는 지배가 아니라 책임과 공의의 도구다.
📘 미가서 6:8 (개역개정)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라.”
📘 Micah 6:8 (ESV)
“Do justice, love kindness, and walk humbly with your God.”
→ 진정한 경영은 정의·인애·겸손의 균형 위에 세워진다.
3️⃣ 신학적 관점 | 경영은 ‘소유’가 아닌 ‘청지기직’이다
📜 John MacArthur — Business by the Book
“경영자는 자신의 회사를 소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자원을 청지기로 관리할 뿐이다.
하나님이 주신 자원에는 사람, 돈, 시간, 기회가 포함된다.”
📜 RC Sproul — The Holiness of God
“거룩은 예배 시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결재할 때, 계약할 때, 고용할 때에도
하나님의 거룩을 반영해야 한다.”
📜 John Piper — Don’t Waste Your Life
“비즈니스의 목적은 단지 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부를 통해 하나님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다.”
📜 Tim Keller — Every Good Endeavor
“일터는 예배의 연장이다.
경영자는 세상의 질서를 재창조하시는 하나님의 협력자(co-creator) 다.”
📜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141문답
“각 사람은 자신의 부름받은 위치에서
하나님이 맡기신 책임을 신실히 감당해야 한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교정
| 잘못된 인식 | 문제점 | 성경적 교정 |
|---|---|---|
| “직원은 회사의 자산이다.” | 인간을 수단화함 | 직원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중받아야 한다. |
| “성과가 신앙보다 우선이다.” | 목적 전도 | 하나님의 영광이 경영의 최우선이다. |
| “리더는 강해야 존경받는다.” | 권위의 오용 | 참된 권위는 겸손한 섬김에서 온다. |
| “돈이 많으면 하나님이 복 주신 것이다.” | 번영신학적 사고 | 부는 도구이지 목적이 아니다. |
5️⃣ 실제 적용 | 신실한 그리스도인 경영자의 4가지 원칙
1️⃣ 하나님께 대한 청지기 의식
- 회사는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시24:1).
-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은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2️⃣ 사람 중심 경영
- 직원은 숫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다.
- 공정한 보상과 인격적 존중이 복음적 리더십의 기본이다.
3️⃣ 정직과 공의의 기업문화
- 투명한 회계, 정당한 경쟁, 계약의 성실한 이행은 예배의 연장이다.
4️⃣ 복음의 통로로서의 기업
- 직원, 고객, 협력사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사역지로 회사를 바라보라.
6️⃣ 결론 |
그리스도인 경영자는 세상처럼 이익으로 회사를 움직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으로 사람을 세우는 자다.
“하나님 나라의 경영자는 숫자가 아닌 영혼을,
성과가 아닌 신실함을 남긴다.” — Revito
회사의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그 기업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예배가 된다.
Faith. Work. Renewal. — Revito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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