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은 강요가 아니라, 사랑으로 전해야 한다.”

📘 요약
그리스도인이 기업의 리더나 경영자라 할지라도,
직장 내 신앙 행위를 ‘의무’나 ‘조건’으로 요구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다.
복음은 강요가 아닌 초청이며,
진정한 복음 전도는 권력이 아닌 사랑과 본(본보기) 으로 이루어진다.
직장은 ‘선교지’이지만, 직원은 ‘선교 대상’이지 ‘피교육자’가 아니다.
1️⃣ 도입 | “나는 신앙을 나누고 싶은데, 직원들이 불편해합니다.”
많은 신앙 경영자들이 이런 고민을 한다.
“회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한다면,
성경을 함께 읽고 기도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좋은 의도이지만, 성경은 복음의 강제적 적용을 경고한다.
복음은 강요할 때 빛을 잃고,
사랑으로 전할 때만 진리가 된다(고전 13:1).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도할 책임’은 주셨지만, ‘회심을 강요할 권리’는 주지 않으셨다.
2️⃣ 성경의 근거 | 복음은 ‘자유로운 초청’이다
📘 고린도후서 4:5 (개역개정)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 2 Corinthians 4:5 (ESV)
“For what we proclaim is not ourselves, but Jesus Christ as Lord, with ourselves as your servants for Jesus’ sake.”
→ 신앙의 나눔은 권위가 아니라 섬김의 자세로 이루어져야 한다.
📘 베드로전서 3:15 (개역개정)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 1 Peter 3:15 (ESV)
“Always be prepared to make a defense… yet do it with gentleness and respect.”
→ 복음은 묻는 자에게, 온유함으로 전해야 한다.
📘 고린도전서 9:22–23 (개역개정)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라.”
📘 1 Corinthians 9:22–23 (ESV)
“I have become all things to all people, that by all means I might save some.”
→ 전도는 상대의 마음에 맞추는 공감과 희생의 행위다.
3️⃣ 신학적 관점 | 복음은 ‘권력’으로 전해질 수 없다
📜 John MacArthur — Evangelism: The Gospel According to Jesus
“복음은 회심을 강요하지 않는다.
강요된 복음은 진짜 복음이 아니다.
참된 복음은 자유의지 안에서 순종하도록 부른다.”
📜 R.C. Sproul — Chosen by God
“하나님은 강제적 설득이 아닌 은혜의 부르심(Efficacious Call) 으로 일하신다.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도 그분의 방식과 일치해야 한다.”
📜 John Piper — Let the Nations Be Glad
“선교는 정복이 아니라 기쁨의 초대다.
복음을 나눈다는 것은 사람을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름다움에 참여하도록 초청하는 일이다.”
📜 Tim Keller — Center Church
“기독교 리더는 복음을 조직문화로 ‘주입’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그 복음을 삶으로 증거하는 사람이다.”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20장
“하나님께서 사람의 양심을 강제로 억누르지 않으셨듯,
그 어떤 인간도 다른 이의 양심을 강제할 권리를 가지지 못한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교정
| 잘못된 인식 | 문제점 | 성경적 교정 |
|---|---|---|
| “기독교 회사니까 말씀은 당연히 들어야 한다.” | 복음의 강요 | 복음은 강제되지 않고 초청된다(벧전 3:15). |
| “기도나 말씀을 통해 직원들도 변할 거야.” | 수단화된 복음 | 복음은 ‘효과’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진리’ 그 자체다. |
| “하나님 중심 회사니까 규칙으로 해야 한다.” | 형식적 신앙 | 신앙은 자발적 관계로만 의미가 있다. |
| “신앙은 리더의 권한이야.” | 권위의 오용 | 리더십은 권력이 아닌 섬김이다(막10:45). |
5️⃣ 실제 적용 | 신앙 경영자의 4가지 복음적 접근 원칙
1️⃣ 강요 대신 초청
- 성경공부·기도모임은 ‘선택적 참여’로 두라.
- 진정한 믿음은 ‘자유 안의 순종’으로만 자란다.
2️⃣ 보여주는 신앙, 말하지 않는 전도
- 정직한 거래, 공정한 보상, 겸손한 태도가 살아있는 설교다.
3️⃣ 개인 신앙의 자유 존중
- 믿지 않는 직원의 양심을 억압하지 말라.
-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신다.
4️⃣ 공동체의 사랑 강조
- 신앙 강요보다 사랑과 섬김으로 복음의 매력을 드러내라.
6️⃣ 결론 |
회사의 목적은 예배당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드러내는 것이다.
그리스도인 경영자는 복음을 ‘명령’이 아니라 ‘초대’로 전해야 한다.
“사람을 억지로 기도시키기보다,
내가 기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라.” — Revito
복음은 권력으로 전해질 때 왜곡되고,
사랑으로 전해질 때 능력이 된다.
Faith. Work. Renewal. — Revito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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