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듭난 사람도 넘어질 수 있지만, 그곳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다.”

📖 요약
거듭난 사람이라도 죄를 완전히 끊어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죄와 싸우는 태도, 죄를 대하는 마음의 방향이 다르다.
회개 없는 반복은 영적 죽음을,
회개하며 싸우는 반복은 성화(Sanctification) 의 과정이다.
진짜 문제는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죄에 안주하는 것이다.
1️⃣ 도입 | “왜 나는 같은 죄를 계속 반복할까?”
많은 신자들이 이렇게 고민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또 죄를 지었어요.”
“진짜 회개한 게 맞나요?”
이 질문은 단순한 양심의 가책이 아니라,
거듭난 영혼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염려하는 증거다.
성경은 죄를 짓는 것보다, 죄를 사랑하는 상태가 더 위험하다고 말한다.
거듭난 자는 죄에 슬퍼하며 다시 일어선다.
2️⃣ 성경의 근거 | 거듭난 자도 죄와 싸운다
📘 로마서 7:19 (개역개정)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 Romans 7:19 (ESV)
“For I do not do the good I want, but the evil I do not want is what I keep on doing.”
→ 바울조차 죄와 싸우며 갈등했다. 죄의 존재는 여전하지만, 그에 대한 태도는 달라진다.
📘 요한일서 1:8–9 (개역개정)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 1 John 1:8–9 (ESV)
“If we say we have no sin, we deceive ourselves…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to forgive.”
→ 회개할 때마다 용서는 새로워진다.
📘 잠언 24:16 (개역개정)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 Proverbs 24:16 (ESV)
“For the righteous falls seven times and rises again.”
→ 의인은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다.
📘 로마서 6:12 (개역개정)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라.”
📘 Romans 6:12 (ESV)
“Let not sin therefore reign in your mortal body.”
→ 죄는 여전히 유혹하지만, 왕좌에는 더 이상 앉지 못한다.
3️⃣ 신학적 관점 | 죄와 싸우는 것은 거듭남의 증거다
📜 John MacArthur — The Gospel According to Jesus
“거듭난 사람은 죄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는 여전히 죄와 싸우지만,
그 싸움 자체가 새 생명의 증거이다.”
📜 RC스프라울 — Essential Truths of the Christian Faith
“성화는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평생에 걸친 죄와의 전쟁이다.
패배가 아니라, 계속 싸우는 의지가 거듭남의 표지다.”
📜 John Piper — Desiring God
“거듭난 사람은 죄를 짓더라도,
그 죄 안에서 더 이상 만족하지 못한다.
그는 하나님 안에서만 참된 기쁨을 찾는다.”
📜 John Owen — The Mortification of Sin
“죄를 죽이지 않으면 죄가 너를 죽인다.
그러나 죄와 싸우는 자는 이미 성령의 싸움을 경험하고 있는 자다.”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13장 2항
“성화는 점진적이며,
그 과정에서 남아 있는 죄와 끊임없이 싸우게 된다.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으로 점점 이긴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교정
| 잘못된 인식 | 특징 | 성경적 교정 |
|---|---|---|
| “계속 죄를 짓는 나는 거듭나지 않은 것 같아요.” | 절망 중심 사고 | 죄와 싸우는 한, 성령은 여전히 역사하신다. (롬 7:19) |
| “회개를 반복하면 진짜가 아닌가요?” | 자기의식 중심 신앙 | 참된 회개는 반복될 수 있다. (요일 1:9) |
| “죄를 안 지어야 진짜 신자죠.” | 완전주의적 사고 | 성화는 과정이지 완성이 아니다. (웨스트민스터 13:2) |
| “나는 늘 실패해요.” | 낙심과 정죄 | 의인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 (잠 24:16) |
5️⃣ 실제 적용 | 반복되는 죄 속에서도 성령의 싸움을 지속하는 방법
1️⃣ 죄를 인정하라.
- 숨기지 말고 자백하라. 죄의 힘은 은폐 속에서 자란다.
2️⃣ 회개의 방향을 유지하라.
- 후회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리는 것이 진짜 회개다.
3️⃣ 죄를 이기는 환경을 세워라.
- 반복되는 죄는 혼자 싸우기 어렵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삶을 지켜주고 바로잡는 동행을 세워라.
4️⃣ 말씀과 기도의 무장으로 마음을 지켜라.
- 유혹의 순간보다 평소의 영적 준비가 더 중요하다.
5️⃣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라.
- “주여, 내 안에서 죄를 미워하는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6️⃣ 결론 | 거듭난 사람도 죄를 짓지만,
그 죄를 사랑하지는 않는다.
거듭남은 완전함이 아니라, 새로운 방향의 시작이다.
죄를 반복하며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성령께서 그 마음을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증거다.
“죄의 반복보다 중요한 것은,
여전히 하나님께 돌아오는 회개의 반복이다.” — Revito
Faith. Truth. Renewal. — Rev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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