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사랑은 몸이 아니라,거룩함으로 서로를 세운다.”

📖 요약
그리스도인의 연애는 ‘결혼을 향한 거룩한 준비’이지,
감정의 쾌락을 누리는 시간이 아니다.
따라서 **스킨십(육체적 접촉)**은 사랑의 표현이 아니라
죄로 향하는 경계선이 되기 쉽다.
성경은 “음행을 피하라(고전 6:18)”고 명령하며,
결혼 전의 모든 성적 접촉을 죄로 규정한다.
즉, 사랑은 절제가 있고, 욕망은 핑계를 찾는다.
1️⃣ 도입 | “그 정도는 다 하는 거잖아요?”
많은 청년들이 이렇게 말한다.
“손잡는 건 괜찮잖아요.”
“키스는 사랑의 표현 아닌가요?”
“행동이 선만 안 넘으면 죄는 아니죠.”
그러나 성경은 **사랑을 ‘욕망의 자유’가 아니라 ‘거룩의 실천’**으로 본다.
진짜 사랑은 서로의 욕망을 자극하지 않고,
서로의 믿음과 순결을 보호한다.
2️⃣ 성경의 근거 | 사랑은 절제이며, 욕망은 죄의 문이다
📘 고린도전서 6:18–20 (개역개정)
“음행을 피하라… 너희 몸은 너희 것이 아니요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1 Corinthians 6:18–20 (ESV)
“Flee from sexual immorality… you are not your own; you were bought with a price.”
→ 결혼 외의 성적 접촉은 **‘음행(포르네이아, πορνεία)’**로 규정된다.
이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몸의 오용이다.
📘 데살로니가전서 4:3–5 (개역개정)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몸을 관리할 줄을 알라.”
📘 1 Thessalonians 4:3–5 (ESV)
“This is the will of God, your sanctification: that you abstain from sexual immorality.”
→ 하나님의 뜻은 사랑이 아니라 거룩함이다.
사랑은 감정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절제로 드러난다.
📘 아가 2:7 (개역개정)
“사랑이 원하기 전에는 깨우지 말라.”
📘 Song of Songs 2:7 (ESV)
“Do not awaken love until it pleases.”
→ ‘때 이른 사랑의 자극’은 죄의 문을 여는 행위이다.
3️⃣ 신학적 관점 | 연애 중 스킨십의 경계에 대한 개혁주의 관점
📜 John MacArthur — The Fulfilled Family
“결혼 전의 모든 성적 접촉은
‘거룩을 향한 경계’를 넘어서는 행위이다.
사랑은 기다림으로 증명된다.”
📜 R.C. Sproul — The Intimate Marriage
“결혼은 하나님이 정하신 언약(covenant)이며,
성적 친밀감은 그 언약 안에서만 합법적이다.
그 밖의 모든 형태는 하나님의 거룩함에 대한 도전이다.”
📜 John Piper — This Momentary Marriage
“스킨십이 사랑의 증거가 아니라,
절제가 진짜 사랑의 증거이다.
거룩함 없이 사랑을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 Tim Keller — The Meaning of Marriage
“사랑은 헌신(commitment)으로 검증되어야 한다.
헌신 이전의 신체적 친밀은 헌신을 가장한 소비행위이다.”
📜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제138문
“제7계명은 마음과 몸의 모든 정결을 지킬 것을 요구하며,
음욕을 일으키는 행위나 자극을 멀리할 것을 명한다.”
→ 즉, ‘죄의 전 단계’인 유혹의 행위 자체도 죄로 간주된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교정
| 잘못된 인식 | 특징 | 성경적 교정 |
|---|---|---|
| “행동이 선 안 넘으면 괜찮다.” | 경계선 신앙 | 욕망의 시작도 죄 (마 5:28) |
| “감정은 자연스러운 거야.” | 자기합리화 | 자연은 죄로 오염되었다 (롬 7:18) |
| “사랑하니까 괜찮다.” | 감정 중심 신앙 | 사랑은 욕망보다 거룩을 우선한다 (살전 4:3) |
| “결혼할 사이니까 미리 친해지는 거야.” | 세속적 논리 | 결혼은 언약 이후에만 합법적 친밀 (창 2:24) |
5️⃣ 실제 적용 | 거룩한 연애를 지키는 5가지 실천
1️⃣ 손을 잡기 전, 마음을 먼저 지켜라.
- 손은 감정의 통로이지만,
감정이 신앙을 이끌면 죄의 문이 열린다.
2️⃣ 신체적 접촉보다 영적 교제를 우선하라.
-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는 관계는
스킨십보다 훨씬 깊은 친밀함을 만든다.
3️⃣ ‘둘만의 공간’을 피하라.
- 죄는 고요한 공간에서 싹트고,
빛보다 어둠을 좋아한다(요 3:19).
4️⃣ 공동체의 시선 안에 있으라.
- 믿음의 멘토, 교회, 가족의 시선은
거룩을 지키는 울타리다.
5️⃣ 결혼 전까지 ‘하나님의 소유’임을 기억하라.
- 상대는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다.
6️⃣ 결론 | 사랑은 ‘욕망의 자유’가 아니라 ‘거룩의 선택’이다
연애의 목적은 육체적 친밀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함께 분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연애의 자유보다 결혼의 거룩함을 더 귀히 여기신다.
“거룩함 없는 사랑은 일시적이고,
거룩함 있는 사랑은 영원하다.” — Revito
Faith. Truth. Renewal. — Revito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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