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람의 기준은 무엇인가?

📖 요약
교회 직분은 ‘명예’가 아니라 ‘사명’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능력보다 영적 성숙, 신실함, 가정의 질서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교회의 직분은 “일할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섬길 사람”을 세우는 일입니다.
1️⃣ 도입 | “이제 오래 다녔으니 장로 한 번 해야지?”
많은 교회에서 직분 임명을 연차, 헌금, 참여도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전혀 다른 기준을 제시합니다.
사람의 인정보다 하나님의 부르심,
경력보다 성품,
열심보다 거룩함이 먼저입니다.
교회가 이 원칙을 잃을 때,
직분은 축복이 아니라 시험의 통로가 됩니다.
2️⃣ 성경의 근거 | 직분의 기준은 ‘성품’과 ‘신앙의 모범’이다
📘 디모데전서 3:1–13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하미로다…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집사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며,
많은 술에 임박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고…” (개역개정)
“If anyone aspires to the office of overseer, he desires a noble task…
Therefore an overseer must be above reproach, the husband of one wife, sober-minded, self-controlled, respectable, hospitable, able to teach…
Deacons likewise must be dignified, not double-tongued, not addicted to much wine, not greedy for dishonest gain.” (ESV)
→ 직분의 핵심은 능력이 아니라 성품입니다.
성경은 “가르침”보다 먼저 “삶의 본”을 강조합니다.
📘 디도서 1:6–9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니…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자기 뜻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폭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개역개정)
“If anyone is above reproach, the husband of one wife, and his children are believers…
For an overseer, as God’s steward, must be above reproach.
He must not be arrogant or quick-tempered or violent or greedy for gain.” (ESV)
→ 가정의 질서는 그 사람의 교회 내 리더십의 거울입니다.
직분은 가정에서의 신실함을 바탕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3️⃣ 신학적 관점 | “직분은 권리가 아니라, 십자가다”
📜 John MacArthur — The Master’s Plan for the Church
“교회의 지도자는 ‘리더십’이 아니라 ‘섬김의 본’이다.
하나님은 유능한 사람보다 거룩한 사람을 찾으신다.”
📜 R.C. Sproul — Essential Truths of the Christian Faith
“직분은 교회의 구조가 아니라, 복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하나님 나라의 질서다.”
📜 John Piper — Desiring God: The Marks of a Godly Leader
“참된 지도자는 영향력이 아니라,
복음을 위해 자기를 비우는 사람이다.”
📜 Tim Keller — Center Church
“교회의 직분은 세상의 리더십 모델과 반대된다.
하나님은 ‘위로부터의 권위’가 아닌 ‘아래로부터의 섬김’을 통해 공동체를 세우신다.”
→ 요약하자면, **직분은 ‘위로 올라가는 자리’가 아니라 ‘무릎 꿇는 자리’**입니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해석
| 잘못된 인식 | 원인 | 성경적 해석 |
|---|---|---|
| “오래 다녔으니 이제 장로 해야지.” | 연차 중심 사고 | 직분은 나이순이 아니라 성숙순이다 (딤전3:1–2) |
| “헌금 많이 하면 인정받아야지.” | 물질주의적 가치관 |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기뻐하신다 (삼상15:22) |
| “일 잘하니까 교사로 세우자.” | 기능 중심 | 먼저 경건의 본을 보여야 한다 (딤전3:8–9) |
| “사람이 없으니까 일단 세우자.” | 실용주의 | 서두른 임명은 공동체를 해친다 (딤전5:22) |
5️⃣ 실제 적용 | 교회는 ‘세울 사람’이 아니라 ‘세워질 사람’을 찾아야 한다
1️⃣ 관점 바꾸기
- 직분은 사람을 높이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자리다.
2️⃣ 태도 바꾸기
- “이 사람이 헌신적이냐”보다 “이 사람이 거룩하냐”를 먼저 보라.
- 지도자는 영향력보다 경건의 모범으로 공동체를 이끈다.
3️⃣ 행동 바꾸기
- 교회는 직분자를 세우기 전, 삶과 가정의 신앙 상태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
- 개인은 직분을 사모하기 전에, 성품의 열매를 맺는 데 집중해야 한다.
4️⃣ 묵상 질문
- 나는 직분을 ‘권한’으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십자가’로 보는가?
- 내 가정과 일상은 교회의 본이 되고 있는가?
6️⃣ 결론 | 교회의 직분은 ‘신앙의 결과’이지 ‘보상의 수단’이 아니다
하나님은 교회의 질서를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거룩의 기준으로 세우십니다.
직분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 위임이며,
그 목적은 섬김과 순종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유능한 사람보다,
거룩한 사람을 세우신다.” — Revito
Faith. Work. Renewal. — Revito
📧 revito247@gmail.com
🌐 www.revito.co.kr
🔖 해시태그
#교회직분 #집사 #장로 #권사 #교사 #직분의기준 #성경적리더십 #ReformedTheology #JohnPiper #JohnMacArthur #RCSproul #TimKeller #FaithWorkRenewal #Revito #섬김의리더십 #거룩한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