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의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진리 위의 책임이다.”

📖 요약
성경은 리더에게 ‘모든 사람을 품으라’고 명령하지만,
모든 사람의 요구를 들어주라고 하시진 않았다.
리더는 사람을 사랑하되, 진리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공동체의 거룩과 질서를 지켜야 한다.
즉,
- 사람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
- 감정적 대응이 아닌 성경적 분별,
- 보복이 아닌 회복과 경계의 균형
이 리더의 자세다.
1️⃣ 도입 | “리더는 모두에게 다정해야 하는가?”
많은 리더가 이렇게 고민한다.
“한두 명이 계속 문제를 만들고,
공동체 분위기를 해치는데도 참기 해야 하나?”
그러나 **참된 리더십은 ‘모두를 만족시키는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지키는 용기’**다.
리더는 사람의 평판보다 공동체의 영적 건강을 우선해야 한다.
2️⃣ 성경의 근거 | 사랑과 질서의 균형
📘 디도서 3:10–11 (개역개정)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 Titus 3:10–11 (ESV)
“As for a person who stirs up division, warn him once and then twice, then have nothing more to do with him.”
→ 사랑은 경계와 훈계도 포함한다.
📘 마태복음 18:15–17 (개역개정)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하라.”
📘 Matthew 18:15–17 (ESV)
“If he refuses to listen even to the church, let him be to you as a Gentile and a tax collector.”
→ 문제 해결은 단계적이며, 감정이 아닌 원칙적이어야 한다.
📘 갈라디아서 6:1 (개역개정)
“사람이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살펴보라.”
📘 Galatians 6:1 (ESV)
“Restore him in a spirit of gentleness, keeping watch on yourself.”
→ 교정의 목적은 회복이지 처벌이 아니다.
📘 잠언 22:10 (개역개정)
“거만한 자를 내쫓으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리라.”
📘 Proverbs 22:10 (ESV)
“Drive out a scoffer, and strife will go out.”
→ 때로는 단호함이 평화를 지킨다.
📘 로마서 12:18 (개역개정)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 Romans 12:18 (ESV)
“If possible, so far as it depends on you, live peaceably with all.”
→ 평화를 원하되, 모든 경우에 불가능할 수도 있다.
3️⃣ 신학적 관점
📜 John MacArthur — The Master’s Plan for the Church
“진리 위의 사랑만이 교회를 지킨다.
거짓된 평화는 결국 교회를 병들게 한다.”
📜 R.C. Sproul — The Peacemaker God
“하나님은 갈등을 회피하는 분이 아니라,
죄를 직면하고 화해로 이끄시는 분이다.”
📜 John Piper — Brothers, We Are Not Professionals
“목회자는 정치가가 아니라,
진리를 수호하며 사랑으로 바로잡는 사람이다.”
📜 Dietrich Bonhoeffer — Life Together
“공동체의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죄를 미워하고 형제를 세우는 의지다.”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30장 (권징)
“교회의 권징은 교회의 순수함을 지키고, 죄인을 회복하며, 다른 사람을 경고하기 위함이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교정
| 잘못된 인식 | 문제점 | 성경적 교정 |
|---|---|---|
| “리더는 누구에게나 착해야 한다.” | 권위 상실, 공동체의 혼란 | 사랑은 진리를 지키는 용기(딛 3:10) |
| “문제 인물도 무조건 품어야 한다.” | 불의의 관용 | 경고 후에도 듣지 않으면 단절 가능(마 18:17) |
| “공동체 안의 평화를 위해 침묵하자.” | 거짓 평화 | 진리는 침묵보다 강하다(엡 4:15) |
| “저 사람은 변하지 않으니 포기하자.” | 냉소적 리더십 | 회복을 목표로 하되, 경계는 분명히(갈 6:1) |
5️⃣ 실제 적용 | 리더의 5단계 대응 원칙
1️⃣ 1단계 — 개인 권면 (Private Confrontation)
→ 감정 아닌 사실 중심으로 진심어린 대화 시도.
2️⃣ 2단계 — 공동체적 확인 (Witness Confirmation)
→ 다른 리더나 중재자와 함께 상황 재점검.
3️⃣ 3단계 — 공식적 경고 (Formal Warning)
→ 반복적 분열이나 불순종 시, 단호하게 경고.
4️⃣ 4단계 — 관계 조정 (Relational Boundary)
→ 더 이상 건설적이지 않다면 일정 거리 두기.
5️⃣ 5단계 — 회복 시도 (Restorative Path)
→ 회개와 화해의 기회를 끝까지 열어둔다.
6️⃣ 결론
리더십은 사람을 관리하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진리와 사랑을 균형 있게 세우는 책임이다.
‘힘든 사람’을 대할 때, 감정적 반응이 아닌
성경적 원칙과 공동체의 건강을 기준으로 판단하라.
“사랑은 무조건적인 수용이 아니라,
거룩을 지키는 용기다.” — Revito
Faith. Truth. Courage. — Revito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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