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심은 멈출 수 있지만, 소명은 사라지지 않는다.

📖 요약
사역자는 때로 지치고, 외롭고, 방향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언제 그만둘 것인가?”보다 먼저 “무엇 때문에 시작했는가?”를 묻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부르심은 감정이나 상황에 따라 취소되지 않습니다.
1️⃣ 도입 | “이제는 내려놔야 하나요?”
많은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이런 고백을 합니다.
“사람은 줄고, 마음은 지치고, 열매도 없는데… 계속해야 할까요?”
“하나님이 정말 나를 여기에 남겨두셨을까?”
사역의 현장은 영광스럽지만, 동시에 가장 치열한 전쟁터입니다.
때로는 열매가 보이지 않아 흔들리고,
때로는 인간적 피로와 상처로 인해 사명을 내려놓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성경은 사역의 지속 여부를 **‘상황’이 아니라 ‘부르심의 본질’**로 판단하라고 가르칩니다.
2️⃣ 성경의 근거 | 하나님이 부르셨다면, 멈춤의 주권도 하나님께 있다
📘 로마서 11:29 (개역개정)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 (ESV)
“For the gifts and the calling of God are irrevocable.”
→ 부르심은 인간의 감정이나 환경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 디모데후서 4:2 (개역개정)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 (ESV)
“Preach the word; be ready in season and out of season.”
→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사역 지속의 기준이다.
📘 고린도후서 4:1 (개역개정)
“이 직분을 맡은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라.”
📘 (ESV)
“Having this ministry by the mercy of God, we do not lose heart.”
→ 사역은 ‘자격’이 아니라 ‘은혜로 맡겨진 직분’이다.
3️⃣ 신학적 관점 | 사역의 지속은 ‘열매’보다 ‘부르심’에 달려 있다
📜 John MacArthur — Pastoral Ministry: How to Shepherd Biblically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은 사임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가 사명을 다할 때까지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신다.”
📜 R.C. Sproul — Essential Truths of the Christian Faith
“사역은 직업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부르심(Coram Deo)이다.”
📜 John Piper — Brothers, We Are Not Professionals
“목회자는 전문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이다.
지칠 때는 사역을 멈추기보다 하나님께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 Martyn Lloyd-Jones — Preaching and Preachers
“진정한 설교자는 스스로 사역을 포기할 수 없다.
하나님이 불을 거두실 때에만 그 불은 꺼진다.”
📜 Westminster Larger Catechism, Q.159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는,
진리를 온전히 전하며, 부르심이 다할 때까지 충실히 행해야 한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해석
| 잘못된 인식 | 원인 | 성경적 해석 |
|---|---|---|
| “결과가 없으니 그만둬야겠다.” | 성과 중심 사역 | 사역의 기준은 ‘열매’가 아니라 ‘충성’이다. (고전4:2) |
| “내가 힘들면 하나님도 이해하실 거야.” | 감정 중심 신앙 | 하나님의 부르심은 감정보다 깊다. (롬11:29) |
| “지금은 잠시 쉬어야 한다.” | 인간적 판단 | 쉼은 필요하지만, 부르심은 중단되지 않는다. |
| “사역을 내려놓으면 자유롭다.” | 부담 회피 | 사역을 멈추는 자유보다, 부르심에 순종하는 자유가 더 크다. |
5️⃣ 실제 적용 | 내려놓음이 아니라, 재헌신으로
1️⃣ 관점 바꾸기
- 하나님이 멈추라 하실 때까지 멈추지 말라.
- 결과가 아니라, 부르심의 신실함으로 자신을 점검하라.
2️⃣ 태도 바꾸기
- 번아웃의 원인은 ‘일의 과다’보다 ‘정체성의 혼란’이다.
- 사역이 아니라, 주님과의 친밀함을 회복하라.
3️⃣ 행동 바꾸기
- 정기적인 안식월(Sabbatical)을 통해 영적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라.
- 동료 사역자, 장로, 멘토와 함께 진단하고 기도하라.
4️⃣ 묵상 질문
- 나는 ‘사역의 열매’를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고 있지 않은가?
-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 “계속하라” 혹은 “멈추라” 중 무엇을 말씀하실까?
6️⃣ 결론 | 사역은 우리가 시작했지만, 멈춤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
목회자와 선교사는 “직업”이 아니라 “부르심”으로 존재합니다.
하나님이 멈추라 하시기 전까지는,
지치더라도 순종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믿음의 길입니다.
“참된 사역자는 사임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마지막까지 충성한다.” — Revito
Faith. Truth. Renewal. — Revito
📧 revito247@gmail.com
🌐 www.revi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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