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이념이 아닌 ‘진리’의 편에 서야 한다.”

📖 요약
그리스도인은 세상 나라의 일원으로서 정치적 판단을 해야 하지만,
그 기준은 **이념·호감·감정이 아니라 ‘성경적 가치’**여야 한다.
비성경적인 정책을 내는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면서
“다른 쪽이 더 나쁘다”는 이유를 대는 것은 성경적 분별이 아니라 세속적 계산이다.
하나님은 ‘덜 악한 선택’을 원하시는 분이 아니라, 의로움과 진리를 기뻐하시는 분이다.
1️⃣ 도입 | “어떤 정치인을 지지해야 하나요?”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말한다.
“이 당은 진보적이라 비성경적이야.”
“저 당은 보수라지만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잖아.”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진보냐 보수냐’로 판단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의 정체성은 먼저 ‘천국 시민’(빌 3:20) 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세상의 정당보다 의(義)의 편,
세상의 지도자보다 진리의 편에 서야 한다.
2️⃣ 성경의 근거 | 진정한 충성은 정당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
📘 요한복음 18:36 (개역개정)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 John 18:36 (ESV)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 예수께서 직접 선언하셨다.
그분의 나라는 정치로 세워지는 나라가 아니다.
📘 시편 146:3 (개역개정)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 Psalm 146:3 (ESV)
“Put not your trust in princes, in a son of man, in whom there is no salvation.”
→ 사람이나 제도를 절대화하지 말라.
📘 잠언 29:2 (개역개정)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다스리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 Proverbs 29:2 (ESV)
“When the righteous increase, the people rejoice, but when the wicked rule, the people groan.”
→ 그리스도인의 선택은 하나님이 의롭다고 하신 기준에 근거해야 한다.
📘 미가서 6:8 (개역개정)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Micah 6:8 (ESV)
“What does the Lord require of you but to do justice, love kindness, and walk humbly with your God?”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정치적 태도는 ‘권력의 선택’이 아니라 정의·사랑·겸손의 실천이다.
3️⃣ 신학적 관점 | 신앙인은 ‘정치적 중립자’가 아니라 ‘복음의 대사’다
📜 John MacArthur — Why Government Can’t Save You
“정부는 악을 억제하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다.
구원과 정의를 이루는 주체는 언제나 복음이다.”
📜 RC Sproul — Politics and the Sovereignty of God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모든 통치가 있다.
그러나 교회가 특정 정당을 하나님의 뜻으로 동일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세속 정치에 종속시키는 행위다.”
📜 John Piper — Think: The Life of the Mind and the Love of God
“그리스도인은 정치적으로 생각하되, 복음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신앙은 특정 진영의 깃발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의 빛 아래에서만 설 수 있다.”
📜 Abraham Kuyper — Lectures on Calvinism
“하나님은 모든 영역의 주이시다.
그러나 각 영역의 자율성은 그분의 주권 아래 제한된다.
정치는 교회의 도구가 아니며, 교회도 정치의 도구가 아니다.”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23장 2항
“하나님은 세속 권세를 세우셨으나,
그것은 교회를 억누르기 위함이 아니라
질서와 공의를 위해 사용하시기 위함이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교정
| 잘못된 인식 | 문제점 | 성경적 교정 |
|---|---|---|
| “덜 나쁜 쪽을 선택하면 되잖아.” | 세속적 계산 | 하나님은 **‘덜 악한 자’가 아닌 ‘의로운 기준’**을 보신다. |
| “기독교적 이미지의 정치인을 지지해야지.” | 외적 판단 | 진정한 기준은 ‘정책의 경건성’이지 언어의 종교성이 아니다. |
| “정치 참여는 신앙의 표현이다.” | 목적의 혼동 | 참여는 가능하지만, 복음의 순수성을 지켜야 한다. |
| “중립은 비겁함이다.” | 단정적 사고 | 중립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 성경적 입장이다. |
5️⃣ 실제 적용 | 정치적 분별을 위한 4가지 성경적 기준
1️⃣ 생명 존중 – 낙태, 안락사, 생명 경시를 지지하는 정책을 경계하라.
2️⃣ 가정의 질서 – 성별 혼동과 혼인제도 파괴에 반대하라.
3️⃣ 정의와 정직 – 부패, 불의, 거짓 언어를 용납하지 말라.
4️⃣ 겸손과 절제 – 분노와 선동이 아닌 진리의 온유함으로 선택하라.
6️⃣ 결론 |
그리스도인의 투표는 ‘정당한 권리’이기 전에
거룩한 예배 행위다.
“정치인은 바뀌지만, 하나님의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당의 편이 아니라, 진리의 편에 서야 한다.” — Revito
그리스도인은 덜 나쁜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찾아야 한다.
Faith. Truth. Renewal. — Revito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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