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h. Work. Renewal.)

📖 요약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를 벌하시는 것이 아니라, 빚어가십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사랑의 도구이며, 우리를 더 깊이 하나님께 묶어주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1️⃣ 도입 | “왜 착하게 살아도 고난이 찾아오는 걸까?”
우리는 흔히 이렇게 묻습니다.
“나는 정직하게 살았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지?”
“하나님은 왜 선한 사람에게 이런 고통을 허락하실까?”
이 질문은 단순한 의문이 아니라, 인간의 가장 깊은 신앙적 갈등입니다.
세상은 보상 체계로 돌아가지만, 하나님 나라는 전혀 다른 원리로 작동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
고난은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라, 사랑의 도구이며 연단의 과정이라고.
2️⃣ 성경의 근거 | 하나님은 고난 속에서도 일하신다
📘 욥기 1:21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ESV) “The LORD gave, and the LORD has taken away; blessed be the name of the LORD.”
→ 욥은 이유를 몰랐지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고난은 신앙의 진위를 드러내는 거울입니다.
📘 로마서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SV) “For those who love God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 하나님은 “모든 일”(even suffering)을 사용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그분은 고난을 ‘목적 없는 고통’으로 두지 않으십니다.
📘 히브리서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ESV) “The Lord disciplines the one he loves, and chastises every son whom he receives.”
→ 고난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지입니다.
그분은 방치하지 않으시고, 징계를 통해 자녀를 온전하게 만드십니다.
3️⃣ 신학적 관점 | 고난은 형벌이 아니라 연단이다
- John Calvin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고난 속에서 버리시지 않는다.
오히려 그 속에서 당신의 은혜를 가장 뚜렷하게 드러내신다.”
(Institutes, III.viii.5) - R.C. Sproul
“고난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교육이다.
그것은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여 순금처럼 정결하게 한다.”
(Reformation Study Bible Notes) - John Piper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 많이’ 의지하게 하신다.
고난은 하나님을 더 깊이 아는 통로다.”
(Desiring God) - John MacArthur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테스트하시고,
그 테스트를 통해 진짜 믿음을 드러내신다.”
(MacArthur New Testament Commentary)
💡 핵심 진리:
고난은 하나님의 사랑이 멈췄다는 증거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여전히 우리를 빚고 계심의 증거다.
4️⃣ 흔한 오해 vs 성경적 해석
| 잘못된 인식 | 원인 | 성경적 해석 |
|---|---|---|
| “고난은 하나님의 벌이다.” | 율법적 사고 | 고난은 징계이자 성숙의 과정이다 (히12:6). |
| “선하게 살면 고난은 없어야 한다.” | 보상적 신앙 | 성경은 고난이 오히려 믿음의 증거임을 가르친다 (벧전4:12–13). |
| “고난은 하나님이 멀리하신 증거다.” | 감정 중심 신앙 | 하나님은 고난 가운데서 가장 가까이 계신다 (시34:18). |
5️⃣ 실제 적용 | 고난 속에서 신앙을 세우는 세 가지 길
1️⃣ 관점 바꾸기
고난은 나를 파괴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결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는 자’를 시험하지 않으신다.
2️⃣ 태도 바꾸기
“왜 나에게?” 대신 “주님, 무엇을 가르치시려 합니까?”로 질문을 바꿔라.
불평은 절망을 낳지만, 감사는 해석을 낳는다.
3️⃣ 행동 바꾸기
- 고난의 시기일수록 기도의 깊이를 더하라.
- 공동체 안에서 나눔과 위로의 통로가 되어라.
- 고난을 통해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는 사람으로 자라라.
6️⃣ 결론 | 고난은 하나님의 침묵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이다
하나님은 선한 사람에게도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그 이유는, 그분이 우리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고난은 믿음을 무너뜨리는 불이 아니라, 믿음을 단련하는 용광로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됩니다.
“내가 연단된 후에는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기 23:10)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을 사용하여
우리의 신앙을 성숙시키고,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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