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신은 ‘양’이 아니라 ‘방향’의 문제다. 하나님은 당신의 ‘전부’를 원하시지, ‘과로’를 원하시지 않는다.”

📖 요약
교회 봉사는 의무가 아니라 은혜의 반응이다.
그러나 은혜에 대한 반응이 열심으로 변질되면, 교만과 탈진으로 이어진다.
성경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롬 12:1)고 명령하지만,
그 제물은 ‘살아 있는 제물(living sacrifice)’, 즉 균형 잡힌 헌신을 의미한다.
한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사역의 기준은 **‘열심의 크기’가 아니라 ‘순종의 질’**이다.
1️⃣ 도입 | “이 정도로 봉사하면 충분한 걸까? 너무 많은 걸까?”
많은 성도들이 이렇게 고민한다.
“교회에서 여러 사역을 맡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봉사를 줄이면 신앙이 식는 건 아닐까요?”
그러나 **봉사의 목적은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당신이 아무리 많은 일을 하더라도
그 중심이 사랑이 아니라면 하나님께 드려지지 않는다(고전 13:3).
2️⃣ 성경의 근거 | 헌신은 ‘균형 있는 순종’이다
📘 로마서 12:1 (개역개정)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 Romans 12:1 (ESV)
“Present your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acceptable to God.”
→ 살아 있는 제물은 ‘지속 가능한 헌신’을 의미한다.
📘 마태복음 11:28–30 (개역개정)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 Matthew 11:28–30 (ESV)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 하나님은 억지 봉사를 원치 않으신다.
📘 고린도전서 12:18–21 (개역개정)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몸에 각각 지체를 두셨으니…”
📘 1 Corinthians 12:18–21 (ESV)
“God arranged the members in the body, each one of them, as he chose.”
→ 모든 성도는 다르게 부름받았고, 역할은 다양하다.
📘 전도서 3:1 (개역개정)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 Ecclesiastes 3:1 (ESV)
“For everything there is a season, and a time for every matter under heaven.”
→ 모든 헌신에도 ‘때와 분량’이 있다.
📘 골로새서 3:23 (개역개정)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 Colossians 3:23 (ESV)
“Whatever you do, work heartily, as for the Lord and not for men.”
→ 동기는 ‘사람을 위한 헌신’이 아니라 ‘주님께 드리는 헌신’이어야 한다.
3️⃣ 신학적 관점
📜 John MacArthur — Servant Leadership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에게 ‘모든 일’을 하라고 부르지 않으셨다.
오히려 ‘당신이 맡긴 일’을 충실히 하라고 부르셨다.”
📜 R.C. Sproul — The Holiness of God
“거룩은 분주함이 아니라 구별됨이다.
교회 안의 바쁨이 반드시 경건을 의미하지 않는다.”
📜 John Piper — Brothers, We Are Not Professionals
“하나님은 우리의 생산성을 원하시는 게 아니라,
그분의 임재 안에서의 신실함을 원하신다.”
📜 Charles Spurgeon — Lectures to My Students
“봉사로 자신을 태워버리는 것은 헌신이 아니라 무모함이다.
지혜로운 사역자는 쉼도 사역의 일부로 본다.”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21장 (예배와 안식일)
“하나님은 예배와 봉사에 전념하되,
과도한 행위로 육체를 소모시키는 것을 금하셨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교정
| 잘못된 인식 | 문제점 | 성경적 교정 |
|---|---|---|
| “많이 할수록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 행위주의, 자기의 | 순종의 ‘양’이 아니라 ‘마음’이 기준이다(롬 12:1). |
| “사역을 줄이면 믿음이 약해진다.” | 열심의 오해 | 쉼과 균형도 거룩의 일부이다(전 3:1). |
| “교회는 사람이 없으니까 내가 다 해야 한다.” | 역할 혼란 | 각 지체에게 다른 은사를 주셨다(고전 12:18). |
| “봉사를 거절하면 죄책감이 든다.” | 사람 중심 신앙 | 사람이 아닌 주께 하라(골 3:23). |
5️⃣ 실제 적용 | 균형 잡힌 봉사를 위한 5단계
1️⃣ 소명 확인
-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자리’인가, 아니면 ‘누군가가 부탁한 자리’인가?
2️⃣ 사역의 분량 점검
- 영적·육체적 여유가 있는지, 가족과의 시간은 유지되는가?
3️⃣ 사역의 열매보다 동기 점검
-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아니면 내가 뿌듯해할까?”
4️⃣ 공동체적 분담
- 혼자 여러 사역을 감당하기보다, 함께 나누고 훈련시켜야 한다.
5️⃣ 주기적 쉼(안식)
- ‘쉬는 것’은 사역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사역을 지속하기 위한 순종이다.
6️⃣ 결론
교회 봉사는 경쟁이 아니라 순종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역을 맡았는가”보다
“맡은 일을 얼마나 충실히 감당했는가”를 보신다.
봉사의 진정한 목적은 교회를 채우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일꾼이 ‘열심히’보다 ‘신실히’ 일하기를 원하신다.” — Revito
Faith. Wisdom. Renewal. — Rev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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