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속에서 일하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 방식으로.

📖 요약
대부분의 회사는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이익, 성장, 성과를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세속적 목표 속에서도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아 일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일하느냐’보다 **‘누구를 위해 일하느냐’**가 기준입니다.
1️⃣ 도입 |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회사에서 신앙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
회사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
매출, 시장점유율, 주주가치, 성장.
이 모든 것은 ‘세속적 목표’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자주 묻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삶이라면, 세속적 회사에서 일하는 건 모순 아닐까?”
“회사의 비전이 하나님 중심이 아닌데, 내가 ‘주께 하듯’ 일하는 게 가능한가?”
하지만 성경은 “세상을 떠나라”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라”고 명령합니다.
문제는 ‘환경’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2️⃣ 성경의 근거 | 신자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 속한 자
📘 요한복음 17:15–18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냈나이다.” (개역개정)
“I do not ask that you take them out of the world, but that you keep them from the evil one…
As you sent me into the world, so I have sent them into the world.” (ESV)
→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 밖’이 아니라 ‘세상 속으로’ 보내셨다.
📘 골로새서 3:23–24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개역개정)
“Whatever you do, work heartily, as for the Lord and not for men.” (ESV)
→ ‘주께 하듯’이라는 명령은 일의 대상이 사람이라도,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라는 뜻이다.
📘 빌립보서 2:15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빛들로 나타내며.” (개역개정)
“Be blameless and innocent, children of God without blemish
in the midst of a crooked and twisted generation, among whom you shine as lights in the world.” (ESV)
→ 어두운 곳에서 일하는 것이 오히려 빛을 드러내는 기회다.
3️⃣ 신학적 관점 | “일의 목적은 결과가 아니라 예배다”
📜 John MacArthur — The Power of Integrity
“세속적 구조 속에서도, 신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로 일한다.
일의 도덕성은 ‘조직의 목표’가 아니라 ‘노동자의 마음’에서 결정된다.”
📜 R.C. Sproul — The Reformation Study Bible (Colossians 3 Commentary)
“‘주께 하듯 하라’는 명령은
그 상사가 믿음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동일하게 유효하다.”
📜 John Piper — Don’t Waste Your Life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체계 속에서도,
하나님을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방식으로 일함으로 복음을 드러낸다.”
📜 Tim Keller — Every Good Endeavor
“일 자체는 중립적이지만,
신앙인은 그 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봉사’로 변화시킨다.
직업의 신성함은 산업이 아니라 동기에서 비롯된다.”
📜 John Calvin — 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 (III.10.6)
“하나님의 영광을 제외한 모든 목적은 부패한다.
그러나 동일한 행위도 하나님을 위해 행할 때 거룩해진다.”
→ 따라서 세속적 목표 아래에서도
그리스도인은 **‘누구를 위해 일하느냐’**를 분명히 해야 한다.
동일한 업무라도 동기가 하나님 중심이면 예배가 된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해석
| 잘못된 인식 | 원인 | 성경적 해석 |
|---|---|---|
| “세속적 회사는 하나님과 상관없다.” | 성속 이원론 | 모든 일터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 (골3:23) |
| “‘주께 하듯’은 교회 봉사에만 해당된다.” | 신앙의 영역 분리 | 직장 일도 예배의 연장이다 (롬12:1) |
| “회사의 목표가 세속적이면 나는 의미 없다.” | 사명 상실 | 하나님은 위치보다 ‘마음의 방향’을 보신다 (빌2:15) |
| “회사 성장은 하나님과 무관하다.” | 세속주의 | 하나님은 공의와 정직 속의 성장을 기뻐하신다 (잠11:1) |
5️⃣ 실제 적용 | 세속 속에서도 거룩하게 일하는 4가지 원칙
1️⃣ ‘회사’가 아닌 ‘하나님’을 고용주로 인식하라.
- 상사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기준으로 삼을 때, 일은 자유로워진다.
2️⃣ ‘성과’보다 ‘성품’을 남겨라.
- 그리스도인은 KPI보다 Character로 기억되는 사람이어야 한다.
3️⃣ ‘수단적 일’이 아닌 ‘사명적 일’로 전환하라.
- 같은 업무라도,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로 인식하면 태도가 바뀐다.
4️⃣ ‘거룩한 불편함’을 견디라.
- 세속적 문화 속에서 신앙인으로 사는 불편함이 바로 사명의 증거다.
6️⃣ 결론 | 세상 속의 일은 세상적이지만, 태도는 거룩해야 한다
세속적 목표를 가진 회사에서도
그리스도인은 세속적 수단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직무의 영역’보다 ‘마음의 주인’을 보십니다.
“세상은 결과를 묻지만,
하나님은 ‘누구를 위해 일했는가’를 물으신다.” — Revito
Faith. Work. Renewal. — Revito
📧 revito247@gmail.com
🌐 www.revi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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