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명은 감정이 아니라, 말씀과 성령, 그리고 공동체의 확인을 통해 분별된다.

📖 요약
목회자의 소명은 단순한 ‘열정’이나 ‘감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부르심(Call of God)**에 대한 인식과 순종에서 시작됩니다.
성경은 목회의 부름을 개인적 감정, 공동체의 인정, 그리고 삶의 열매를 통해 확인하라고 가르칩니다.
결국, 진정한 소명은 **“하나님께서 나를 이 일을 위해 세우셨다”**는
확신이 말씀과 교회 안에서 검증될 때 드러납니다.
1️⃣ 도입 | “정말 내가 목회자로 부름받은 걸까?”
많은 신학생과 신앙인들이 이렇게 고민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목회자로 부르셨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열정은 있지만, 이것이 감정인지 부르심인지 모르겠어요.”
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부름받았지만,
**목회자의 부르심은 특별한 차원의 ‘공적 소명(public calling)’**이라고 구분합니다.
즉, 목회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반드시 하게 하신 일”이어야 합니다.
2️⃣ 성경의 근거 | 목회자는 하나님이 ‘세우신 자’이다
📘 예레미야 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개역개정)
“Before I formed you in the womb I knew you, and before you were born I consecrated you.” (ESV)
→ 목회자의 부르심은 인간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정된 주권적 소명이다.
📘 요한복음 21:17
“내 양을 먹이라.” (개역개정)
“Feed my sheep.” (ESV)
→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내 양”을 맡기셨다. 목회는 그리스도의 양을 돌보는 청지기적 사명이다.
📘 사도행전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개역개정)
“The Holy Spirit has made you overseers, to care for the church of God.” (ESV)
→ 진정한 목회자는 성령이 세운 자다. 자신이 세운 것이 아니다.
📘 디모데전서 3:1–2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개역개정)
“If anyone aspires to the office of overseer, he desires a noble task.” (ESV)
→ 사명에 대한 **내적 열망(inner desire)**도 하나님이 주신 표징이다.
3️⃣ 신학적 관점 | 목회 소명은 세 가지 축으로 분별된다
📜 John MacArthur — Called to Lead
“목회자의 부르심은 단순한 직업 선택이 아니라,
성령의 내적 확신과 교회의 외적 인정이 일치할 때 확증된다.”
📜 R.C. Sproul — The Holiness of God
“하나님의 부르심은 거룩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진짜 소명은 하나님 앞에서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라는 고백으로 드러난다.”
📜 John Piper — Brothers, We Are Not Professionals
“소명은 효율이 아니라 열정의 지속성으로 증명된다.
시험과 고난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다면, 그것이 부르심이다.”
📜 Charles Spurgeon — Lectures to My Students
“목회로 부르심 받은 자는 다른 일을 할 수 없을 만큼 불타는 마음을 가진 자다.
그러나 그 불이 자기만을 위한 열정이라면, 그는 부르심을 받지 않았다.”
📜 Tim Keller — The Reason for God
“하나님은 부르심을 통해 우리의 재능과 고통, 경험을 사용하신다.
소명은 개인의 경로와 하나님의 목적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해석
| 잘못된 인식 | 원인 | 성경적 해석 |
|---|---|---|
| “소명은 감정의 불꽃이다.” | 신비주의적 사고 | 소명은 감정이 아니라 말씀과 성령의 인도이다 (행20:28). |
| “하나님이 부르셨다면 무조건 성공한다.” | 결과 중심 신앙 | 소명은 고난과 헌신의 길이다 (고후4:8–10). |
| “누구나 원하면 목회할 수 있다.” | 인본주의적 자유 | 목회자는 하나님이 세우신 자다 (엡4:11). |
| “소명은 혼자 느끼는 것이다.” | 개인주의 신앙 | 교회의 공동체적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딤전3장). |
5️⃣ 실제 적용 | 목회 소명을 분별하는 4가지 질문
1️⃣ 내적 부르심 (Inner Call)
- 하나님 앞에서 “이 일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는 열망이 있는가?
2️⃣ 외적 확인 (External Confirmation)
- 교회 공동체와 믿음의 지도자들이 동일하게 인준하는가?
3️⃣ 도덕적 자격 (Moral Qualification)
- 디모데전서 3장의 기준(정직, 절제, 교만 없음 등)에 합당한가?
4️⃣ 영적 열매 (Spiritual Fruit)
- 말씀 사역과 섬김을 통해 복음의 열매가 나타나는가?
6️⃣ 결론 | 부르심은 하나님이 주도하신다
목회 소명은 인간이 “선택”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일입니다.
그 부르심은 내적 열망, 공동체의 검증, 삶의 열매를 통해 드러납니다.
“하나님이 세우시지 않으면, 그 일은 오래 가지 못한다.”
“목회는 직업이 아니라, 목숨을 드리는 부르심이다.” — Revito
Faith. Truth. Renewal. — Revito
📧 revito247@gmail.com
🌐 www.revi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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