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는 하나님께 드려야 할 제사이지, 사람의 이념을 위한 도구가 될 수 없다.”

📖 요약
성경은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고 명령하지만,
예배와 정치 선동의 경계를 허물라고 명령한 적은 없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제사이며,
그 중심은 오직 복음과 경배이지,
정치적 구호나 이념적 연대가 아니다.
따라서 **‘광장예배’나 ‘연합기도회’가 특정 정치 세력과 결합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예배가 아니라 ‘정치 행위’**다.
1️⃣ 도입 | “나라를 위한 기도라는데, 왜 문제가 될까?”
많은 교회들이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나라를 위해 기도할 뿐이에요.”
“그런데 왜 정치적이라고 비판하나요?”
그러나 그 모임의 중심이 하나님인지, 인간의 이념인지를 살펴야 한다.
기도의 자리에서 특정 정당, 정치인, 정책을 찬양하거나 공격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예배가 아니라 **집회(demonstration)**다.
2️⃣ 성경의 근거 |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만 드려져야 한다
📘 요한복음 4:24 (개역개정)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 John 4:24 (ESV)
“God is spirit, and those who worship him must worship in spirit and truth.”
→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며,
정치적 목적이 섞이는 순간 ‘진리로 드리는 예배’의 본질이 훼손된다.
📘 마태복음 6:24 (개역개정)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Matthew 6:24 (ESV)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You cannot serve God and money.”
→ 하나님을 섬기면서 동시에 세속 권력이나 이념을 섬길 수 없다.
📘 디모데전서 2:1–2 (개역개정)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라.”
📘 1 Timothy 2:1–2 (ESV)
“Pray for kings and all who are in high positions.”
→ 성경은 정치인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지만,
그들과 함께 정치 연대를 하라고 명한 적은 없다.
📘 고린도후서 6:17 (개역개정)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 2 Corinthians 6:17 (ESV)
“Come out from them and be separate, says the Lord.”
→ 거룩은 구별됨에서 시작된다.
교회가 세상의 정치적 열망과 뒤섞이면 거룩을 잃는다.
3️⃣ 신학적 관점 | 예배의 본질은 ‘하나님 중심성’이다
📜 John MacArthur — Worship: The Ultimate Priority
“예배의 순간에 인간의 의도나 목적이 개입될 때,
그 예배는 이미 하나님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변질된 것이다.”
📜 RC Sproul — The Holiness of God
“거룩한 예배는 세속적 목적과 절대 결합될 수 없다.
예배의 대상이 하나님에서 사람으로 옮겨지는 순간,
그것은 우상숭배가 된다.”
📜 John Piper — Let the Nations Be Glad
“예배는 선교나 정치보다 더 근본적인 사명이다.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 예배는 아무리 열정적이라도 죄다.”
📜 Martyn Lloyd-Jones — The Church and the World
“교회가 세상 문제에 개입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복음을 위해 참여하되, 세상 권력과 결탁하지 말라.”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21장 1항
“예배는 인간의 상상이나 제도에 의해 규정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규정되어야 한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교정
| 잘못된 인식 | 문제점 | 성경적 교정 |
|---|---|---|
| “정치인도 예배에 참여할 수 있잖아요.” | 예배의 본질 혼동 | 예배는 참석의 자격이 아니라 중심의 초점이 문제다. |
| “나라를 위한 기도인데 뭐가 문제야?” | 동기와 내용의 분리 | 기도의 명분이 아니라 내용과 방향이 중요하다. |
| “예배를 통해 정치적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 복음의 왜곡 | 예배는 말씀 선포의 자리, 정치 선전의 자리가 아니다. |
| “신앙과 사회참여는 분리할 수 없다.” | 역할 혼동 | 신앙은 세상 속에서 빛을 비추지만, 세상 운동이 아니다. |
5️⃣ 실제 적용 | 예배가 세속화되지 않기 위한 4가지 원칙
1️⃣ 예배의 주체를 하나님으로 한정하라.
- 누가 참석하느냐보다, 누구께 드려지느냐가 본질이다.
2️⃣ 기도의 내용이 복음적이어야 한다.
- 정치적 주장보다, 죄와 회개, 정의와 긍휼을 중심으로 하라.
3️⃣ 지도자 초청보다 말씀 선포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 아래 모이는 자리다.
4️⃣ 교회의 공공성은 거룩함을 통해 드러나야 한다.
- 정치적 영향력이 아닌 거룩한 분리와 진리의 선포가 교회의 힘이다.
6️⃣ 결론 |
예배가 정치의 수단이 되는 순간,
그 예배는 더 이상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아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예배가
사람을 위한 퍼포먼스로 바뀌는 순간,
거룩은 사라지고 우상이 남는다.” — Revito
나라를 위한 기도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기도의 중심에는 언제나 ‘그 나라와 의’(마 6:33)가 있어야 한다.
Faith. Truth. Renewal. — Revito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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