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도망’을 통해가 아니라 ‘부르심’을 통해 이동시키신다.”

📖 요약
이직의 기준은 연봉이나 안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이직은 ‘도피’가 아니라 ‘소명(Calling)’의 확장이어야 하며,
하나님이 그곳에서 하실 일이 끝났을 때가 이동의 때이다.
즉, ‘지금이 힘드니 떠나야겠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다른 자리로 부르고 계신가?’**를 물어야 한다.
1️⃣ 도입 | “지금 회사를 그만두는 게 맞을까?”
많은 직장인들이 이렇게 고민한다.
“이 일이 나랑 안 맞는 것 같아요.”
“연봉이 적고, 인정도 못 받는데 옮기는 게 나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직업 이동을 환경이 아니라 ‘부르심’으로 인도하신다.
이직은 현실 도피가 아니라, 사명의 이동이어야 한다.
2️⃣ 성경의 근거 | 하나님은 “부르심”으로 옮기신다
📘 창세기 12:1 (개역개정)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 Genesis 12:1 (ESV)
“The Lord said to Abram, ‘Go from your country… to the land that I will show you.’”
→ 하나님은 떠나라고 말씀하실 때, 그 목적지를 함께 보여주신다.
📘 사도행전 16:6–10 (개역개정)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밤에 바울에게 환상이 보이니…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더라.”
📘 Acts 16:6–10 (ESV)
“The Holy Spirit forbade them to speak in Asia… and a vision appeared… ‘Come over to Macedonia and help us.’”
→ 하나님은 닫힌 문을 통해 방향을 바꾸시고, 새로운 사명을 주신다.
📘 고린도전서 7:17 (개역개정)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 1 Corinthians 7:17 (ESV)
“Let each person lead the life that the Lord has assigned to him, and to which God has called him.”
→ 이직의 기준은 **‘부르심의 변화’**이지, 불만족이 아니다.
3️⃣ 신학적 관점 | 부르심의 이동은 ‘상황’이 아니라 ‘사명’의 변화
📜 John MacArthur — The Call to Ministry
“하나님은 사람을 편하게 하기 위해 옮기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옮기신다.
이동의 기준은 환경이 아니라 사명이다.”
📜 R.C. Sproul — The Holiness of God
“거룩은 자리를 옮길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를 떠날 때까지 충성할 때 생긴다.”
📜 John Piper — Don’t Waste Your Life
“이직의 목적은 더 좋은 직장이 아니라,
더 큰 순종의 기회여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자 하신다.”
📜 Tim Keller — Every Good Endeavor
“소명은 ‘일의 종류’보다 ‘일의 이유’에 달려 있다.
당신이 하나님을 위해 일할 수 있다면, 그곳이 바로 부르심의 자리다.”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20장
“신자는 양심의 자유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직분과 책임을 따라 변화할 수 있으나,
그 목적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의 성취에 있어야 한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진리
| 잘못된 인식 | 문제점 | 성경적 교정 |
|---|---|---|
| “힘드니까 하나님이 옮기라는 뜻일 거야.” | 감정 중심 해석 | 고난 중에도 부르심은 지속된다. |
| “연봉이 높으니 하나님이 주신 기회야.” | 물질 중심 사고 | 하나님은 돈보다 사명을 중요시하신다. |
| “기독교 회사로 옮기면 더 믿음생활 잘하겠지.” | 환경 의존 | 거룩은 환경이 아니라 순종으로 온다. |
| “사람들과 안 맞으니 떠나야지.” | 관계 회피 | 하나님은 관계 속에서 성숙을 이루신다. |
5️⃣ 실제 적용 | 이직을 결정하기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4가지 질문
1️⃣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곳에서 하신 일이 끝났는가?
- 감정이 아닌, 사명의 완성 여부를 보라(행20:24).
2️⃣ 이직의 이유가 ‘부름’인가, ‘도피’인가?
- 떠남의 동기가 상처인지, 순종인지 점검하라.
3️⃣ 이동 후 더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가?
- 이직 후 신앙이 성장할 수 있는지, 아니면 약해질지 생각하라.
4️⃣ 믿음의 공동체의 분별이 일치하는가?
- 교회, 멘토, 동역자의 조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라.
6️⃣ 결론 |
이직은 커리어의 결정이 아니라, 순종의 결정이다.
하나님이 열어주신 문은 평안이 동반되지만,
사람이 밀어 연 문은 불안이 뒤따른다.
“하나님이 닫으신 문은 억지로 열지 말고,
하나님이 여신 문은 두려워 말고 들어가라.” — Revito
이직의 때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순종의 시작이다.
Faith. Work. Renewal. — Rev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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