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적 지혜란, 나를 변호하기보다 하나님께 맡기고 진리로 사는 것이다.”

📖 요약
기독교인은 자신을 비방하거나 음해하는 사람을 만날 때 복수나 보복이 아니라 분별과 신뢰로 반응해야 한다.
성경은 우리가 스스로 싸워 이기기보다 하나님의 공의에 맡기고, 악을 선으로 이기라(롬 12:21) 명한다.
진정한 성숙은 침묵과 진실, 그리고 선한 행동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것이다.
1️⃣ 도입 | “그 사람이 내 욕을 하고 다닌다는 걸 알게 됐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람이 자신을 헐뜯는 말을 들으면 본능적으로 ‘반박’하고 싶어진다.
“그 사람은 진짜 오해하고 있어요.”
“내가 가만히 있으면 내가 잘못한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아요.”
하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1).
하나님은 우리가 싸우는 대신, 그분께 맡기길 원하신다.
왜냐하면 우리의 목표는 ‘평판 회복’이 아니라 복음적 증인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2️⃣ 성경의 근거 | 음해에 대한 성경적 반응
📘 로마서 12:17–19 (개역개정)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 Romans 12:17–19 (ESV)
“Repay no one evil for evil… never avenge yourselves, but leave it to the wrath of God.”
→ 복수 대신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신뢰.
📘 마태복음 5:44 (개역개정)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Matthew 5:44 (ESV)
“Love your enemies and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you.”
→ 기도는 영적 방패이며, 미움이 아닌 사랑의 무기다.
📘 잠언 26:4–5 (개역개정)
“어리석은 자의 어리석음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그러나 그에게 대답하라.”
📘 Proverbs 26:4–5 (ESV)
“Do not answer a fool according to his folly… answer a fool according to his folly.”
→ 대응의 시점과 방식에는 지혜로운 분별이 필요하다.
📘 베드로전서 2:23 (개역개정)
“욕을 당하시되 욕으로 갚지 아니하시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 1 Peter 2:23 (ESV)
“When he was reviled, he did not revile in return… but continued entrusting himself to Him who judges justly.”
→ 예수님의 태도는 자기 방어보다 하나님 신뢰였다.
3️⃣ 신학적 관점
📜 John MacArthur — The Freedom and Power of Forgiveness
“진리 위에 선 사람은 스스로를 변호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진리를 드러내실 때까지 침묵으로 인내한다.”
📜 R.C. Sproul — The Holiness of God
“하나님의 거룩함은 인간의 평판보다 우월하다.
경건한 자는 정의를 자기 힘으로 쟁취하지 않는다.”
📜 John Piper — Future Grace
“복수하지 않는 믿음은 미래의 은혜를 신뢰하는 행위다.”
📜 Jonathan Edwards — Charity and Its Fruits
“참된 사랑은 자신을 모함하는 자를 미워하지 않고,
그 영혼의 회복을 위해 기도한다.”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23장 (공적 관계와 권위)
“성도는 불의한 행위에 대해 개인적 복수로 대응하지 말고,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와 권위 안에서 공의를 구해야 한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교정
| 잘못된 인식 | 문제점 | 성경적 교정 |
|---|---|---|
| “그냥 참으면 바보된다.” | 세속적 사고 | 인내는 약함이 아니라 영적 담대함이다. |
| “무조건 침묵해야 한다.” | 회피적 태도 | 필요 시에는 진리 안에서 단호히 말해야 한다. |
| “용서하면 관계도 회복해야 한다.” | 감정 강요 | 용서는 즉시, 신뢰는 과정이다. |
| “교회는 중립이어야 한다.” | 책임 회피 | 교회는 화해뿐 아니라 진리 수호의 역할이 있다. |
5️⃣ 실제 적용 | 비방과 음해에 대한 성경적 5단계 대처법
1️⃣ 감정을 다스리고 기도하라
- 즉각 반응하지 말고, 기도로 마음을 안정시켜라.
- “하나님, 이 상황을 주관하소서.”
2️⃣ 사실 관계를 분별하라
- 소문인지, 증거가 있는 말인지 구분하라.
- 근거 없이 반응하면 오히려 신뢰를 잃는다.
3️⃣ 가능하면 직접 대화하라 (마 18:15 원칙)
- “누가 너를 범하거든 가서 1:1로 말하라.”
- 공격이 아니라 진리와 화해의 목적으로 접근.
4️⃣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
- SNS, 말로 보복하지 말라.
- 침묵과 선행이 최고의 반박이다.
5️⃣ 공동체의 도움을 구하라
-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 교회나 영적 지도자에게 상담하라.
- 교회는 분별과 중재의 역할을 한다.
6️⃣ 결론
그리스도인은 명예나 억울함보다 하나님의 공의와 복음의 증거를 더 중시한다.
비방을 받더라도, 그것이 나를 무너뜨릴 수는 없다.
왜냐하면 나의 평판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의를 변호하신다면,
세상이 당신을 오해해도 두려워하지 말라.” — Revito
Faith. Grace. Integrity. — Revito
🔖 해시태그
#비방 #음해 #로마서1219 #마태복음544 #베드로전서223 #잠언26장 #존맥아더 #RC스프라울 #존파이퍼 #조나단에드워즈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ReformedTheology #FaithGraceIntegrity #Revi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