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CAL Q&A 01 · Q21
연애는 왜 하는 것인가요?
지혜의 영역
연애는 결혼이 가능한지를 책임 있게 알아가는 관계입니다. 만난다고 무조건 결혼을 약속하는 건 아니지만, 결혼할 마음이 전혀 없으면서 상대의 시간과 감정을 오래 붙잡아두면 안 됩니다. 그냥 즐거움만 누리려 하지 말고, 신앙·성품·책임감·결혼 의사를 솔직하게 확인하세요.
핵심 말씀
- 잠언 4:23 -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 데살로니가전서 4:3-5 - 하나님의 뜻은 거룩함이며 음란을 버리라고 명령합니다.
- 빌립보서 2:3-4 - 자기 유익만 구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돌아보라고 합니다.
신학적 통찰 · 왜 이렇게 판단하나요?
- 현대적 연애 제도 자체는 성경이 정한 의식이 아닙니다. 그러니 연애를 그냥 감정과 스킨십을 즐기는 기간으로 여기지 말고, 결혼을 진지하게 고려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보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관계가 깊어질수록 정직함, 순결함, 교회 공동체에게 관계를 알리는 것, 미래에 대한 책임감도 함께 커져야 합니다. 연애가 결혼 약속은 아니니 첫 만남부터 결혼을 약속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관계가 깊어질수록 결혼을 진지하게 고려할 마음이 있는지, 지금 나의 한계는 무엇인지 솔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외로움이나 성욕, ‘내가 매력 있다는 걸 확인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사람을 반복해서 이용하면 안 됩니다.
흔한 인식과 성경적 해석
| 흔한 주장 | 왜 불충분한가 | 성경적 판단 |
|---|---|---|
| “좋아하면 일단 만나고 나중에 생각하면 된다.” | 감정만으로 관계를 시작하면 상대의 시간·몸·미래를 책임 없이 소비할 수 있습니다. | 연애는 결혼의 권리를 미리 누리는 기간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며 결혼 가능성을 분별하는 책임 있는 관계입니다. |
오늘의 순종 · 어떻게 적용할까요?
- 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목적과 신앙과 행동의 경계를 분명히 하십시오.
- 결혼 의사가 장기적으로 전혀 없다면 상대의 시간과 감정을 붙잡지 마십시오.
- 관계 초기에 ‘결혼을 진지하게 고려하며 알아가는 관계인지, 결혼 의사 없이 친밀감만 나누는 관계인지’를 정직하게 밝히고 상대의 시간을 소비하지 마십시오.
개혁주의 참고
고백서 근거: Westminster Standards는 연애의 횟수·기간·고백 방식·소개팅 운영을 직접 규정하지 않습니다.
원리 적용: 연애는 결혼이 가능한지를 책임 있게 알아가는 관계입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주님, 연애를 외로움을 달래거나 친밀감을 소비하는 수단으로 삼지 않게 하시고, 진실과 정결 속에서 결혼을 진지하게 고려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책임 있게 알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