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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CAL Q&A 01 · Q23

소개팅 앱·온라인·즉흥적인 만남을 통해 교제해도 괜찮나요?

지혜의 영역
소개팅 앱·온라인 만남·우연한 만남 자체를 죄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신원이나 신앙을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가짜 프로필·돈 요구·성적인 접근·외딴 장소에서의 만남을 조심해야 합니다. ‘결혼 가능성을 알아본다’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초반에는 사람 많은 공개된 장소에서 만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 관계를 알려서 검증받으세요.

핵심 말씀

  • 에베소서 4:25 -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라.
  • 잠언 14:15 - 슬기로운 자는 자기의 행동을 삼갑니다.

신학적 통찰 · 왜 이렇게 판단하나요?

  • 온라인·앱은 만남의 도구이므로 그 자체가 거룩하거나 세속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고 익명이라는 특성 때문에 가짜 프로필, 성적인 접근, ‘사실은 애인 있음’ 같은 은폐, 지나치게 빨리 가까워지는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직접 아는 사람을 통한 만남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실을 확인하고, 공개된 장소에서 만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 관계를 알리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흔한 인식과 성경적 해석

흔한 주장왜 불충분한가성경적 판단
“교회 밖 방식이면 세속적이다.”만남의 도구 자체보다 거짓·안전·성적 경계와 검증 가능성이 문제입니다. 교회 밖의 방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죄라고 할 수 없습니다.도구보다 사용 목적과 방식이 중요합니다. 다만 비공개·비검증 관계는 더 높은 경계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순종 · 어떻게 적용할까요?

  • 첫 만남은 낮 시간의 공개된 장소에서 하고, 귀가 계획을 지인에게 알리십시오. 상대 차량·집·숙소처럼 빠져나오기 어려운 장소는 신뢰가 확인되기 전에는 피하십시오.
  • 이름·직업·혼인 여부·교회 소속을 말로만 믿지 말고 자연스럽게 확인하십시오. 돈을 빌려 달라거나 투자·사업·구매를 요구하면 관계를 중단하십시오.
  • 대화가 성적인 주제로 급격히 흐르거나 사진·영상·숙박을 요구하면 분명히 거절하십시오. 경계를 존중하지 않거나 거짓이 드러나면 더 알아보려 하지 말고 안전하게 관계를 끝내십시오.

개혁주의 참고

고백서 근거: Westminster Standards는 연애의 횟수·기간·고백 방식·소개팅 운영을 직접 규정하지 않습니다.

원리 적용: 소개팅 앱·온라인 만남·우연한 만남 자체를 죄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보호하시는 하나님, 새로운 만남에서 호감 때문에 위험과 거짓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안전과 정결과 진실을 지키며 사람을 알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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