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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CAL Q&A 01 · Q119

난임이나 유산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명확함
불임과 유산을 개인의 특정 죄나 믿음 부족의 직접 결과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깊이 슬퍼해도 괜찮으며, 교회는 설명보다 위로와 함께함을 우선해야 합니다. 난임과 유산의 책임을 한 배우자에게 돌리거나 치료 성과를 믿음의 크기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치료의 횟수·비용·중단 시점·배아 윤리·입양 여부는 부부가 의료 정보와 성경적 기준을 함께 확인해 결정해야 하며, 성관계가 임신을 위한 과업으로만 변하지 않도록 부부의 애정과 쉼을 의도적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핵심 말씀

  • 요한복음 9:1-3 - 고난을 개인 죄의 직접 결과로 단정하지 않으심.
  • 시편 34:18 -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심.
  • 로마서 8:22-25 - 피조세계의 탄식과 장차 올 구속의 소망.

신학적 통찰 · 왜 이렇게 판단하나요?

  • 난임과 유산은 매우 실제적인 상실이며 개인의 특정 죄나 믿음 부족을 자동으로 증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다는 건 슬픔을 억누르거나 ‘뜻이 있으니 울지 말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탄식하면서도 하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슬퍼할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 의학적 원인을 확인하는 것과 교회의 위로를 받는 걸 믿음 부족으로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흔한 인식과 성경적 해석

흔한 주장왜 불충분한가성경적 판단
“기도를 더 했으면 임신했을 것이다.”성경에는 경건한 사람의 난임과 유산이 등장하며, 임신 여부를 개인의 믿음 수준과 일대일로 연결하지 않습니다.성경은 난임을 믿음의 수준을 측정하는 도구로 삼지 않습니다.

오늘의 순종 · 어떻게 적용할까요?

  • 난임·유산을 특정 죄나 믿음 부족으로 단정하지 말고, 서로의 슬픔 방식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십시오.
  • 의학적 진단과 치료를 믿음 부족으로 여기지 말며, 필요한 애도와 교회의 실제 돌봄을 함께 받으십시오. 관련 자료는 부록 G를 함께 확인하십시오.
  • 검사 결과와 치료 선택을 한 배우자의 잘못으로 표현하지 마십시오.
  • 치료비, 신체 부담, 시도 횟수, 휴식 또는 중단 기준을 미리 합의하십시오.
  • 양가 부모에게 공개할 범위와 질문·압력을 차단할 문장을 함께 정하십시오.

개혁주의 참고

고백서 근거: WCF 4.2와 5.1은 인간 창조와 섭리를, WLC 135-136과 WSC 68-69는 생명 보호를 진술합니다.

원리 적용: 불임과 유산을 개인의 특정 죄나 믿음 부족의 직접 결과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위로의 하나님, 난임과 유산의 슬픔을 억지로 설명하거나 믿음 부족으로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울 때 함께 울며 필요한 치료와 도움을 받고, 탄식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심을 붙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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