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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CAL Q&A 01 · Q168

배우자가 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하면서 내게는 소홀하고, 결혼 후 함께 보내는 시간과 대화가 줄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혜의 영역
질투로 모든 대외관계를 제한해서도 안 되지만 배우자가 늘 마지막 순위가 되는 것도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필요한 시간·대화·돌봄을 막연한 사랑 확인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약속으로 합의하십시오.

핵심 말씀

  • 베드로전서 3:7 - 배우자를 이해하고 귀히 여기며 함께 살아가라고 가르칩니다.
  • 에베소서 5:28-29 - 배우자를 자기 몸처럼 돌보는 책임을 말합니다.
  • 전도서 9:9 -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와 함께 삶을 누리라고 권합니다.

신학적 통찰 · 왜 이렇게 판단하나요?

  • 이웃 사랑이 배우자 방치의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부부는 서로를 우상화하지 않으면서도 시간·관심·보호에서 실제 우선순위를 보여야 합니다.

흔한 인식과 성경적 해석

흔한 주장왜 불충분한가성경적 판단
“결혼했으니 굳이 표현하거나 시간을 따로 만들 필요가 없다.”친밀감은 자동 유지되지 않으며 무관심은 관계 자산을 지속적으로 소모합니다.부부의 우선순위는 감정적 구호가 아니라 시간표·대화·돌봄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

오늘의 순종 · 어떻게 적용할까요?

  • ‘나에게 소홀하다’ 대신 필요한 행동을 세 가지로 말하십시오.
  • 주간 대화 시간과 월간 함께하는 시간을 일정에 먼저 넣으십시오.
  • 다른 사람에게 쓰는 친절과 에너지가 가정을 반복적으로 고갈시키는지 함께 점검하십시오.

개혁주의 참고

고백서 근거: WCF 24.2와 WLC 139는 부부의 정절과 서로를 향한 마음의 신실함을 요구합니다.

원리 적용: 배우자에게 쏟아야 할 관심과 애정을 다른 대상에게 나누어 주는 습관은 방치하지 말고 부부가 함께 다뤄야 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사랑의 주님, 가장 가까운 사람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시간과 말과 돌봄으로 신실하게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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