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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CAL Q&A 01 · Q175

말할 때마다 상처를 주거나 자기 경험과 의견을 정답처럼 강요하는 시부모·장인·장모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지혜의 영역
존댓말과 예의는 지키되 모욕과 강요를 계속 받아들일 의무는 없습니다. 배우자가 자기 부모에게 먼저 경계를 전달하고, 반복되면 대화 시간·주제·만남 빈도를 줄이십시오.

핵심 말씀

  • 출애굽기 20:12 -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합니다.
  • 에베소서 4:15 -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라고 가르칩니다.
  • 잠언 26:4-5 - 어리석은 말에 대한 대응은 상황에 따른 지혜가 필요함을 보여 줍니다.

신학적 통찰 · 왜 이렇게 판단하나요?

  • 공경은 무조건 복종하거나 악한 말을 허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한 자녀와 그 배우자는 성인으로서 하나님 앞에 책임지며, 부모의 경험은 조언이지 계시가 아닙니다.

흔한 인식과 성경적 해석

흔한 주장왜 불충분한가성경적 판단
“부모니까 무슨 말을 해도 참고 따라야 한다.”권위는 다른 사람을 모욕하거나 성경 밖의 의견을 절대화할 권리를 주지 않습니다.예의와 진실을 함께 지키고 반복되는 모욕에는 접촉 방식과 범위를 조정해야 합니다.

오늘의 순종 · 어떻게 적용할까요?

  • 배우자가 자기 부모에게 먼저 말하게 하십시오.
  • ‘그 말씀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 결정은 저희가 상의하겠습니다’처럼 짧게 답하십시오.
  • 모욕이 반복되면 통화를 끝내거나 만남을 줄이는 후속 조치를 예고하고 실행하십시오.

개혁주의 참고

고백서 근거: WCF 20.2는 하나님만이 양심의 주이심을, WLC 127-130은 부모의 권위가 정당한 범위 안에서 행사되어야 함을 진술합니다.

원리 적용: 부모의 조언은 존중하되, 교회 선택과 부부의 결정은 부부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감당해야 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온유하신 주님, 비굴함이나 보복이 아니라 존중과 진실로 경계를 세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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