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CAL Q&A 01 · Q179
내 배우자로 인해 내 부모가 상처받았거나, 내 부모로 인해 배우자가 상처받았다면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나요?
지혜의 영역
혈연 편이나 배우자 편을 자동으로 드는 것이 아니라 사실과 의를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결혼한 사람은 자기 부모의 부당한 말과 행동으로부터 배우자를 보호하고, 자기 배우자의 잘못도 감싸지 말고 책임지게 해야 합니다.
핵심 말씀
- 레위기 19:15 - 가난한 자나 세력 있는 자의 편을 들지 말고 공의로 판단하라고 명합니다.
- 창세기 2:24 - 부부의 한 몸 됨과 새 가정의 우선 책임을 세웁니다.
- 마태복음 7:3-5 - 먼저 자신의 문제를 살핀 뒤 바르게 돕도록 가르칩니다.
신학적 통찰 · 왜 이렇게 판단하나요?
- 언약적 연합은 배우자의 죄를 무조건 편드는 동맹이 아닙니다. 동시에 자기 부모에게 인정받기 위해 배우자를 희생시키는 것도 부모 공경이 아닙니다.
흔한 인식과 성경적 해석
| 흔한 주장 | 왜 불충분한가 | 성경적 판단 |
|---|---|---|
| “가족 문제에서는 무조건 내 배우자 편 또는 내 부모 편을 들어야 한다.” | 자동 편들기는 사실과 책임을 흐리고 장기적 화해를 방해합니다. | 사실을 확인하고 각자의 잘못은 각자 책임지되 자기 관계의 사람에게 먼저 경계를 세워야 합니다. |
오늘의 순종 · 어떻게 적용할까요?
- 누가 더 기분 나빴는지가 아니라 어떤 말과 행동이 잘못이었는지 확인하십시오.
- 각자는 자기 부모 또는 자기 배우자에게 필요한 사과와 경계를 직접 요청하십시오.
- 공개 사과가 필요한지, 재발 방지 규칙이 필요한지 구분하십시오.
개혁주의 참고
고백서 근거: WCF 24.2는 부부의 연합을, 출애굽기 20:12은 부모 공경을 함께 요구하며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지우지 않습니다.
원리 적용: 부부는 원가족을 배척하지 않으면서도 배우자를 보호하는 편에 함께 서야 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공의의 하나님, 혈연과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진실을 따르며 배우자와 부모를 모두 바르게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