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편이 어려울 때도 하나님은 여전히 ‘먼저의 자리’에 계신가?

📖 요약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금액보다 그분을 신뢰하는 태도를 보십니다.
십일조와 헌금은 의무가 아니라 관계의 표현입니다.
수입이 없거나 빚이 있을 때, 하나님은 억지로 드리라 말씀하지 않으시지만,
신뢰와 우선순위의 마음은 결코 쉬지 않길 원하십니다.
1️⃣ 도입 | “수입이 없는데, 십일조를 어떻게 하나요?”
“생활비도 빠듯한데 헌금이라니…”
“빚부터 갚는 게 책임 아닌가요?”
많은 신자들이 현실적인 부담 속에서 이런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이 질문의 핵심은 돈의 액수가 아니라,
“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여기는가?” 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형편을 무시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동시에 믿음의 우선순위를 시험하시는 분이십니다.
2️⃣ 성경의 근거 | 하나님은 ‘비율’보다 ‘마음’을 받으신다
📘 누가복음 21:1–4
“예수께서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을 넣는 것을 보시고,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을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개역개정)
“Truly, I tell you, this poor widow has put in more than all of them.” (ESV)
→ 예수님은 금액이 아니라 헌신의 비율을 보셨습니다.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작은 헌신조차 믿음의 표현입니다.
📘 고린도후서 8: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개역개정)
“For if the readiness is there, it is acceptable according to what a person has,
not according to what he does not have.” (ESV)
→ 하나님은 ‘없는데 억지로 드리라’ 하지 않으십니다.
의지와 태도가 그분 앞에 향할 때, 그것이 이미 헌금입니다.
📘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개역개정)
“But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added to you.” (ESV)
→ 하나님은 **‘먼저의 자리’**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형편보다 그분을 신뢰하는 우선순위를 요구하십니다.
3️⃣ 신학적 관점 | ‘드림’은 부담이 아니라 신뢰의 훈련이다
📜 John MacArthur — God’s Plan for Giving
“하나님은 금액이 아니라 마음을 받으신다.
가난한 자에게 헌금은 의무가 아니라 믿음의 고백이다.”
📜 R.C. Sproul — The Reformation Study Bible (2 Corinthians 8 Commentary)
“헌금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영적 거울이다.”
📜 John Piper — Desiring God: Giving When It Hurts
“하나님은 부족한 상황 속에서도 ‘먼저 드리는 믿음’을 통해 우리의 신뢰를 세우신다.”
📜 Tim Keller — Counterfeit Gods
“돈은 우리가 진짜 의지하는 대상을 드러낸다.
어려울수록 헌금은 ‘누가 주인인가’의 시험이 된다.”
→ 십일조는 율법적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신뢰의 리듬을 잃지 않는 믿음의 훈련입니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해석
| 잘못된 인식 | 원인 | 성경적 해석 |
|---|---|---|
| “지금은 돈이 없으니 나중에 드리면 되죠.” | 상황 중심 신앙 | 하나님은 금액보다 ‘먼저의 마음’을 받으신다 (마6:33) |
| “빚이 있는데 헌금하면 비합리적이에요.” | 세속적 재정관 | 빚보다 우선되는 건 하나님에 대한 신뢰다 (고후8:12) |
| “헌금은 형편 좋아지면 하면 돼요.” | 편의적 신앙 | 헌금은 형편이 아니라 믿음의 반응이다 (눅21:1–4) |
| “하나님은 이해하실 거예요.” | 자기합리화 | 하나님은 이해하실 뿐 아니라, 순종을 통해 성장시키신다 (말3:10) |
5️⃣ 실제 적용 | 현실 속에서 ‘믿음의 리듬’을 세우는 법
1️⃣ 관점 바꾸기
- 헌금은 하나님이 돈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내 마음이 그분께 묶이도록 하시는 훈련이다.
2️⃣ 태도 바꾸기
- 드릴 수 없는 상황일수록, 기도와 감사를 드리는 시간으로 대체하라.
- ‘십일조 금액’보다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의 우선순위를 지켜라.
3️⃣ 행동 바꾸기
- 수입이 없을 때는 **시간과 섬김의 헌금(Time Offering)**을 실천하라.
- 빚이 있다면, 상환 계획 안에서도 감사의 헌금 습관을 유지하라.
4️⃣ 묵상 질문
-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어려운 이유를 형편 탓으로 돌리고 있지 않은가?
- 나의 재정과 드림 속에서 하나님은 ‘첫 번째’인가, ‘마지막’인가?
6️⃣ 결론 | 헌금은 형편의 문제가 아니라 ‘주권의 문제’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려움을 모르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강요하지 않으시지만, 신뢰를 멈추지 않길 원하십니다.
“가난할 때의 헌신은 하나님께 더 크게 기억된다.
그것은 돈이 아니라 믿음의 향기이기 때문이다.” — Revito
Faith. Work. Renewal. — Revito
📧 revito247@gmail.com
🌐 www.revito.co.kr
🔖 해시태그
#십일조 #헌금 #신앙과재정 #하나님의주권 #믿음의훈련 #ReformedTheology #JohnMacArthur #JohnPiper #RCSproul #TimKeller #FaithWorkRenewal #Revito #기독교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