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언제나 ‘복음의 빛이 닿을 수 없는 곳’에서도 공의와 자비로 일하신다.

📖 요약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유일한 길이지만(요14:6),
그분의 구속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적용된다.
따라서 예수 이전의 의인, 복음을 듣지 못한 자, 인지적 장애로 이해할 수 없는 자에게도
하나님은 그들의 빛의 범위 안에서 판단하시는 공의롭고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다.
구원은 인간의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선택에 달려 있다.
1️⃣ 도입 | “그들은 불공평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예수님 이전의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받았나요?”
“장애로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이 질문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에 대한 깊은 신학적 질문이다.
성경은 명확히 말한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않으시며, 누구든지 불공평하게 다루지 않으신다.”(롬2:11)
그분의 판단은 인간의 정보량이 아니라, 그분 자신이 주신 계시와 은혜의 빛에 따라 이루어진다.
2️⃣ 성경의 근거 | 하나님의 구원은 시대와 능력을 초월한다
📘 로마서 2:14–15 (개역개정)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 Romans 2:14–15 (ESV)
“For when Gentiles, who do not have the law, by nature do what the law requires… their conscience also bears witness.”
→ 하나님은 ‘율법을 듣지 못한 자’도 양심과 자연계시를 통해 판단하신다.
📘 창세기 15:6 (개역개정)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 Genesis 15:6 (ESV)
“And he believed the Lord, and He counted it to him as righteousness.”
→ 예수 이전의 성도들도 ‘오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
📘 사도행전 10:34–35 (개역개정)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신다.”
📘 Acts 10:34–35 (ESV)
“God shows no partiality, but in every nation anyone who fears Him and does what is right is acceptable to Him.”
→ 구원의 범위는 민족이나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방향성이다.
3️⃣ 신학적 관점 | 구원은 오직 은혜로, 그러나 그 은혜는 제한되지 않는다
📜 John MacArthur — “The Gospel According to God”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구약의 성도들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 구약의 구원은 ‘예수를 모른 믿음’이 아니라, ‘오실 메시아를 향한 믿음’이었다.
📜 R.C. Sproul — “Chosen by God”
“하나님의 선택은 인간의 이해력이나 청각에 의존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육체적 제약을 뛰어넘어 영혼을 부르신다.”
→ 복음을 들을 수 없는 자도, 하나님은 그분의 주권으로 다루신다.
📜 John Piper — “Let the Nations Be Glad”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지역에서도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그러나 결국 모든 구원은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 예수는 모든 구원의 ‘통로’이지, 모든 사람에게 ‘인식되어야만’ 하는 존재는 아니다.
📜 Jonathan Edwards — “The Justice of God in the Damnation of Sinners”
“하나님의 심판은 결코 불공평하지 않다.
각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빛의 범위 안에서 판단받는다.”
→ 구원은 계시의 양이 아니라, 그 계시에 대한 반응으로 결정된다.
📜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Ch. X.3
“선택받지 못한 자는 외적 수단 없이 구원받지 못하나,
유아나 불능자 중 택함받은 자는 성령으로 중생하여 구원받는다.”
→ 복음을 ‘이해할 수 없는 자’도, 하나님의 선택 안에서 구원될 수 있다.
4️⃣ 잘못된 인식 vs 성경적 해석
| 잘못된 인식 | 원인 | 성경적 해석 |
|---|---|---|
| “예수 이전엔 모두 멸망했다.” | 예수 중심의 시간 오해 | 구약의 성도들도 오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
| “복음을 듣지 못한 자는 자동으로 지옥 간다.” | 율법주의적 사고 |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주어진 빛 안에서 심판하신다(롬2:15). |
| “장애가 있으면 복음을 이해 못하니 구원 불가다.” | 인간 중심 판단 | 하나님은 지적 능력이 아닌, 은혜로 구원하신다. |
| “하나님은 불공평하다.” | 인간 중심 정의 | 하나님은 완전한 공의와 자비로 판단하신다. |
5️⃣ 실제 적용 | 우리가 기억해야 할 4가지 복음적 관점
1️⃣ 은혜의 주권
하나님은 인간의 이해력보다 크신 분이다.
그분의 은혜는 귀와 입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역사한다.
2️⃣ 복음의 책임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맡기셨다(롬10:14–15).
그분의 주권은 인간의 순종 책임을 면제하지 않는다.
3️⃣ 장애에 대한 존중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자신의 형상으로 지으셨다(창1:27).
지적 한계는 구원의 한계가 아니다.
4️⃣ 하나님의 공의 신뢰
모든 판단은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롬12:19).
우리는 복음을 전하되, 심판자는 하나님이시다.
6️⃣ 결론 | 하나님의 은혜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구원의 유일한 문이지만,
그 문을 여시는 이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분의 구원은 인간의 이해력, 청각, 시대, 문화에 묶이지 않는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던 자’라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은혜는 그들에게 ‘적용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하나님의 구원은 인간의 접근이 아닌,
하나님의 자비로 도달한다.” — Revito
Faith. Truth. Renewal. — Revito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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