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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CAL Q&A 01 · Q110

헌금은 얼마나 해야 하나요?

쟁점 있음
신약은 모든 성도에게 법적 십일조율을 반복 명령하지 않지만 계획적·자원적·희생적·기쁜 나눔을 분명히 요구합니다. 빚이 있다고 헌금과 구제를 영영 0으로 만드는 것도, 빚 상환 책임을 무시하고 겉모습만 헌금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핵심 말씀

  • 고린도후서 8:12 - 하나님은 가진 것에 따라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을 받으십니다.
  • 고린도후서 9:6-7 - 헌금은 억지가 아니라 자원함과 기쁨으로 드려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 고린도전서 16:2 - 형편에 따라 미리 계획해 정기적으로 구제 헌금을 준비하라고 가르칩니다.
  • 로마서 13:7-8 - 마땅히 갚아야 할 의무를 미루지 말고 사랑의 책임을 지라고 가르칩니다.

신학적 통찰 · 왜 이렇게 판단하나요?

  • 신약은 헌금을 억지나 정해진 거래처럼 다루지 않고 계획적이고 자원하며 기쁜 나눔으로 가르칩니다. 개혁주의 안에서도 구약의 십일조 10%가 신약 교회에 똑같은 법적 비율로 이어지는지는 세부적으로 견해 차이가 있지만, 예배적 헌금과 가난한 자·교회의 필요를 위한 관대함 자체를 선택적 취미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액수보다 마음과 형편, 교회와 이웃에 대한 실제 책임을 함께 봐야 합니다.

흔한 인식과 성경적 해석

흔한 주장왜 불충분한가성경적 판단
“빚이 있으면 다 갚을 때까지 헌금하지 않아도 된다.” / “무조건 10%만 내면 다른 책임은 상관없다.”신약은 헌금의 한 비율만으로 모든 상황을 규정하지 않으며, 채무·가족 책임과 자원하는 관대함을 함께 다룹니다.둘 다 성경의 전체 원리를 축소합니다.

오늘의 순종 · 어떻게 적용할까요?

  • 부부가 월 예산 안에 헌금과 구제 항목을 계획하고, 비율보다 기쁨·정기성·희생·가정 책임이 함께 있는지 점검하십시오.
  • 헌금 비율 때문에 양심이 갈리면 교회의 가르침을 확인하되, 자기 의를 세우거나 다른 성도를 정죄하는 규칙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개혁주의 참고

고백서 근거: WLC 141은 정당한 노동·절약·필요한 나눔과 재산의 책임 있는 사용을 가르칩니다. 신약의 헌금 비율을 직접 정하는 고백서 조항은 아닙니다.

원리 적용: 모든 성도에게 하나의 법적 비율을 강제하기보다, 형편에 따라 계획적·자원적·기쁜 헌금과 가족·채무 책임을 함께 감당해야 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베푸시는 하나님, 헌금을 숫자로 자랑하거나 정죄하지 않게 하시고, 가정의 책임을 지키면서도 계획적이고 기쁘고 희생적으로 나누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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